전 이번 크리ㅡ 마스를 아마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크리스 마스 전전 날 아이를 하늘 나라로 보냈 거든요
성별 확인 후 딸 이라는 이유 로요
저에겐 두 딸이 있습니다 7살과 2살 된 딸이요
근데 시댁과 남편이 딸 인것 같다면서 지우 라고 하더군요
싫 다고 했찌만 어머니는 또 딸 이면 않 보신다고 하고 남편은 나보고 나가서 키우 라더군요
그래서 슬프지만 지웠 습니다 그때 다짐 했죠 그래 소원 대로 2-3년 뒤에 아들 낳아 준 다고요
보란 듯이요 제가 아들을 낳을 수 있을지는 모르 지만요 그러고 싶어요
지금은 몸 추스리는 중 입니다 몸은 한달 정도 걸린다고 하지만
마음은 어떡해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밤마다 아이 생각에 슬프기만 하네요
아이의 빈자리 보는 게 힘이 듭니다 어떡 해야 좋을 까요 조온 부탁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