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사람의 손을 놓아줄까 합니다.
두달전에 놓아줘야 했는데 너무 늦은건 아닌지..
3월달에 우린 만났습니다. 그 사람이 저보다 3살 아래구요.
그 사람이 내민 손 제가 잡았습니다.
마니마니 행복했고, 그사람이 날 정말 사랑한다는거 느꼈고,
나도 그랬습니다. 하루 1분 1초가 아까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
10월 말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과 연락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사람 싸이 비번을 알고 있었거든요.
우연히 한번들어가봤는데, 두사람이 연락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 너무 놀랬고, 어찌 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문잘 했습니다.
그사람, 이율 묻더군요, 그래 이야길 했죠.
예전그 사람과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라고..... 하지만 그녈 사랑한다고.
날 사랑하지만 그녈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전,.. 절 잡아줄줄 알았습니다.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근데, 그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지금까지 해왔던 사랑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3일을 앓아누웠습니다. 그 사람 제 아픈거 알고 다시 시작하자고..
아니 제가 매달렸습니다. 다시시작하자고...........
그 사람도 알았다고.. 그렇게 다시 시작되는 줄 알았습니다.
두달이 지난 지금............
후회가 몰려옵니다. 그때 그 당시에 그사람 놓아주고 말것을.........
그때 아프고 말것을.. 다시 또 아파야 하나봅니다..
다시 잘 시작될줄 알았는데..
사랑은 혼자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다시 그사람도 절 사랑할줄 알았습니다.
혼자만의 착각이었습니다. 아파요. 가슴이.....................
또 얼마나 아프고 울어야 할까요??
그 사람 나 때문에 그 동안 마니 힘들었을 겁니다.
그 사람이 너무 너무 보고싶어 집니다.
나에게 그사람이 반질 선물했습니다.
그건 무슨 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