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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물건너감?

솔로부대 ... |2006.12.27 15:01
조회 516 |추천 0

안녕하세요. 첨 만난지 50일 조금넘게

만난사람이있습니다.

 

일단 서론은 다 재껴두구요.

제가 먼저갸를 좋아라했구요.

첨엔 그 여자를 제가 먼저 좋아했구

첨엔 그여자 반응도 별로 좋지않았어요

근데 자꾸 연락을하고 자꾸 만나니깐 그여자도

조금씩 저에게 맘을 열어주는거 같드라구요.

여자의 직감이 있듯이 남자에게도 직감이있는거같아요.

그 여자 하는 행동이 저 사람도 나에게 마음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리스마스때 그녀는 업무때문에 바빠서

놀러가지못하기때문에 전 그냥 가족과함께

놀러갔었죠. 올라가는도중에 제가 이렇게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나 가따오면 너랑 친구안할래

답이왔죠? 왜?글면ㅠ 모르는사이? 이렇게요

저 다시 '친구안하고 애인할라구 갔다와서 프러포즈할꺼여'

이렇게 보냈죠.

그녀 다시 '그냥 지금처럼 이대로 친구사이하면서

자주 만나고그러면좋자나'

 

저 '그래도 할꺼여난'

 

그녀 '도망다녀야겠다. 밧데리없담서 갔다오면 얘기하자'

 

저 '끝난거 같은디 얘기할게 머가있어'

 

그녀 '끝나? 얘기가?'

 

저 '내가 퇴짜맞은걸로 끝난거같자너'

 

그녀 '그럼 누가 갑자기 그런말하는데 네 프러포즈 할때까지 기다릴께요 이러냐?'

 

이런겁니다. 근데 아직까지 제가 고백을 몬하고있는데요.

 

어제부턴가 갑자기 연락도 뜸해지고 전화를해도

별로 반가운거같지도않고 조금은

변한것같습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악플 어지간하면 달아주지마시구요

조언좀부탁합니다

 

 

이틀후에나 고백후에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

미리서 프러포즈를 한다고 선포를 해논상태라

어떻게 고백을하면 좋을지 그것도 좀 부탁합니다.

많은 도움부탁드릴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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