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도 어이없고 기막혀서 몇자 올립니다.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제가 사서 걱정을 하는건지 아니면 이인간들이 생각이 없어서 이러는 건지.
전지금 작은 광고대행회사에 다닙니다.
대행사라고 해봐야 광고따내서 제작은 안하고 그중간에서 프리미엄이나 챙기는 그런회사입니다.
하지만 많지는 않지만(85만원입니다.) 월급꼬박꼬박나오고 상여도 많지는 않지만 일년에 네번씩 한 30만원쯤나옵니다.
뭐 이런조건은 그다지 좋은건 아닙니다.
좋은건 할일이 그다지 많지가 않아서 제시간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책보고 인터넷하고 제가 하고 싶은공부 맘대로하고 거의 학교에 가방만메고 출석도장찍는거 보다 쉽습니다.(학교는 시험 보잖아요.)
고정적으로 생기는 급여가 있으니 돈도좀 모이고 (큰돈은 아니지만...)그런데로 제계획을 잡고 차근차근 하나씩이룰려고 합니다.
뭐 남들이 하기싫어하는 커피 심부름이나 청소정도는 하지만 전 제가 하는 일이 워낙없어 그정도는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합니다.
거기다 주5일근무를 해서 한다에 많아서 20일 일하고 중간에 빨간날이라도 끼면 더 줄어듭니다.
급여가 많지도 않고 앞으로 더크급여가 오를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급여조정은 한다고 하니까 그렇세 나쁜건 아니지요.
그런데 몇달전에 비슷한 업종에서 사람을 구한다기에 제가 친구의 친구를 소개 시켜 줬습니다.
조건은 저희하고 같습니다.
그친구는 상고나와서 지방 전문대나와서 졸업하고는 어머니하는 동데문옷장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정이 생겨서 직장을 마침구하고 싶어해서 연결을 해줘서 몇달일을 했어요.
그런데 오늘 친구한테 난데없는 소리를 들었죠.
그친구가 회사에다가는 아무 말도 없이 나가기 싫다고 2일째 회사를 안간다고 합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제생각에는 넘 황당하더군요.
회사가 다니기 싫음 싫다고 말이라도 하고 나와야지 소개시켜준 사람도 있는데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그친구 한테 전화를 하면 딴친구랑통화중아니면 사무실에 친구불러서 놀고있답니다.
뭐 자세한 내막이 있겠지만 참 철이 없구나 나이는 20대 중반인데 경력도 없고 특별한 기술도 없고
특별히 좋은데 끊도 없으면서 어쩔려고 그러고 사는지 원...
여자 나이 20대 중반이면 절대 어린나이아니고 남들사는것같이 살려면 어느정도 계획을 가지고 뭐든 시작해야할나이입니다. 직장도 잡아야하고 돈도 벌어야하고 그럴나이 아닙니까?
그래야 결혼을 하든 공부를 하든 부모님한테 부담드리지않고 살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생각이 있는건지...
사람과 사람사이의 신의란걸 아는건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아는건지...
여기 힘들게 일해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생각도 없고 철도없고 한심한생각이 들어서 하소연이나 하려고 긴글올립니다.
님들은 어케 생각하는지 묻고 싶네요.
생각같아서는 여기 더 열악하고 더힘들게 생활하는 사람들많은데 그런사람들 소개 해줄걸하는 후회가 밀려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