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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년아!!! 고맙다!!!

니땜에인생... |2006.12.28 01:19
조회 340 |추천 0

난 니랑 헤어지고 나면 내가 못 버틸정도로 충격받고 제대로된 생활을 못할줄알았다.

 

물론 니가 이별을 통보할땐 정말 충격이었지... 너와 나의 실수로.. 서로에게 상처가된 그 사건때

 

넌 나에게 울면서 버리지 말라고... 나또한 너에게 울면서 걱정하지말라고.. 난 항상 니옆에 있다고..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던 나였기에 더욱더 충격이었다. 솔직히 7개월 이상은 폐인처럼 지냈지..

 

그런 와중에 넌 나보다 조건이 아주 약간 좋은 사람한테 넘어갔고.. 또 가랑이 벌렸겟지...

 

지금도 솔직히 화가 나긴해. 나와 함께 했던 그행동들 그 몸짓들 나아닌 다른놈과 하고있을걸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치솟는다. 

 

그래도 고맙다!!!   너의 그 망할 배신 덕분에 지금 내옆엔 너보다 훨씬 이쁘고 자상하고 돈많고

 

몸매좋은 여자도 있고. 다신 배신 당하기 싫어서 나 자신에대한 업그레이드도 많이 했다.

 

이 망할년아 고맙다. 니덕에 내가 사람이 된 느낌이다.

 

넌 어디가서든지 남자능력만 보려고 하지말고.. 일단 마음부터봐라..

 

앞으론 연락도 하지말어... 이제 너같은거 관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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