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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보자. 아자~

직장맘 |2006.12.28 11:18
조회 568 |추천 0

돈 벌자고 아이 낳두고 맞벌이 하지만 아이가 아플때는 넘 맘이 아픕니다.

아이가 고열이 나는데도 쭉 늘어진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놓고 나올때 맘이 찢어지는 거  같았습니다. 그래두 아이는 "엄마 회사 잘 다녀와." 힘없는 목소리로 저를 위로해 주는데 맞벌이 엄마는 그 맘 다 이해하리라 생각됩니다.

 

정말이지.요새는 일할 맛이 안납니다. 회사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거든요

근데 아이를 보니 그 스트레스도 사치인거 같네여

아이가 엄마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마음이 제가 겪는 스트레스만 할까요?

아이 때문이라도 정말 열심히 일해야 할 거 같습니다.

오늘도  많이 아파하는 아이를 두고 나오면서 마음 속으로 강한 다짐이 생기네요

회사에서 힘든 일도 참고 우리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해보자라구요,

 

오늘 저녁에 아이가 좋아하는 딸기 사가지고 갈 예정입니다.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거든요.

직장맘! 힘내자구요. 여러분 곁에는 이쁜 아이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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