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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픕니다

고민맘 |2006.12.28 16:27
조회 25,034 |추천 0

내용이 너무 긴듯하여 결혼전얘기나 아이에 대한 문제는 생략하고 절반으로 줄였었습니다.

조건을 보고 결혼한 게 아니냐는 말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요..

남의 얘기라고 함부로 말하는 댓글을 보고 두번 마음이 찢어졌습니다.

연애적 얘길 짧게 한다면 사랑했습니다. 둘 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가는 것이 힘들었기에 서로 필요해서 결혼까지 생각하게 된 것이고 그 남자가 빈털털이였더라도 결혼했을 것입니다.

제가 먹여살리면 되죠. 아니면 둘이 같이 벌어 아껴살면 되죠. 저는 다만 행복한 가정을 원했습니다.

제가 조건을 봤다면 결혼하기 전 . 다 알았을때 파혼하고 헤어졌겠죠.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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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개나리|2006.12.28 17:50
당연히 헤어져야지 멀 고민하나.. 그 부모도 참 무책임하네..그냥 살라니..지 딸이었음 가만이 있었겠나..허허
베플휴~~~|2006.12.28 21:27
이혼 하셔야 해요,, 님 나이도 얼마 안되셨는데 평생을 그런남편 맞쳐 사실건가요.. 이혼하세요..님은 이혼이 최선인듯 싶습니다.. 사기결혼..바람 ..무책임..모든 조건을 다 갖추었네요... 부디 이혼해서 새 출발하세요..
베플차를 3번?|2006.12.29 08:30
어른들 말씀이 차를 자주 바꾸는 남자는 여자도 자주 바꾼다 하더이다. 연애때 차를 3번이나 바꾸는 것을 보고 정상이라 생각하셨어요? 늦지 않았어요. 어서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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