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자마자 많은 연예인들의 화보잡지등..이런걸 뒤로한채.. 먼저 글을 클릭했습니다.한..2년전인가 3년전인데..저두택시탔거든요.그리구 제가 사는지역에서 벗어나느지역이 아니라..제가 사는지역 대구인데..대구는 보통 칠곡이나 경산벗어나면 추가요금을 받습니다..그것도..어느 다리만 지나가면 돈추가받는다는 기준이 있거든요..우습죠?^^제가 사는곳은..경산도 칠곡도 아닌.. 동촌에서 아주 가까운곳인데..본래이동네가 옛날에 산골쪽이라..발전은 됫지만 저희집은 한..차로 10분도 안되어서 들어가면 거의 산골비슷해요 살인의 추억보셧죠?거의 그정도예요
그정도길도 있고 그쪽말고는 다른길도 있는데 그때는 살인의추억같은 길말고 다른길로 갔습니다..
그래도 인적이 쫌 있는곳이죠.그리고 길은 비록 조금 고불고불 하지만..
진짜 시간재면 차로 저희집까지 10분도 안걸리거든요..
본래는 지역근처에 택시회사가 있어서..이택시회사만 투덜 거리지않고 정요금 받고 들어가요.
근데 제가 전화해서 부르고 기다리기 쫌 그래서 잡히는택시 바로타고 들어갔거든요..근데 아저씨가 투덜투덜 거리면서 아..여기는 추가요금 내야하는데 돈더주세요.이러는거예요
진짜 화가나더라구요..저는 본래 택시타면 정말 친절하신분은 제가 알아서 잔돈안받는다던지..
팁드리거든요..많이는 못드려도 천원 이천원정도..
근데 이사람 달라고 협박하는 말투로 말하길래..제가 이랳죠.
여기는 아까 제가 타던곳에서 집까지 10분도안걸리구요 칠곡도 아니고 경산도 아닌데 왜 추가요금을내야합니까
그러고 나서 그사람이 갑자기 미친사람처럼 거의 속력 100정도로 해서 달리더라구요
전 진짜 제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 산골에서 거의 그정도 속력이면 차 망가지는거 뿐만 아니라..잘못가다가
그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거동도 불편하셔서 차갑자기 와도 잘 못피하시잖아요 젊은사람들처럼
빨리 확 피하지도 못하시고.. 그런동네인데 .. 잘못 사람 치일수도 있는거고 ..
게다가 밑에 속력 늦추는 방지턱같은거 그런거 보통 그쪽에서는 속력늦추자나요
진짜 엄청 쎄게 달려서 거의 차가 붕붕 날랐구요..
제얼굴 완전 창문에 부딪치고 .. 차 천정에 제 머리 박아본거 처음이었어요..
쓰던 모자도 떨어질 정도였거든요...정말 그심정은 아직도 떨리네요 너무 무서웠어요,...
보통 영화에서 보면 그런사람들 뒤에서 목 조르거나 창문에서 뛰어내려야 겠다
생각하잖아요..근데요.. 막상당해보시면 ..안그래요..
진짜 무섭고..꼼짝없이 당해야 하거든요...그럴용기도 안생기고 제발 차가
멈췄으면 하는생각이었습니다.
진짜 무서웠고..전화하면은 저 죽일까봐 무서워서 침착하게 마음다스리면서..
옆에 그나마 불편신고 스티커 있데요
그래서 그 번호를 제폰에 몰래 저장했습니다.
그리고 나선 내릴려는데..이러더라구요
돈안줘도 되요~
참나.. 진짜 미친사람같더라구요... 비록 글쓰신 님처럼..
심각한상황은 아니었지만..만약 제가.. 까칠하게 나오거나.. 했으면
그사람 저 어떻게 했을수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분명..
산골에다가..동네가 무척 음침 하거든요...
그래서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돈은 줫는지 안줫는지 기억은 안나는데..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는 집에가자마자 정말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요..
전화기 번호 누르는데... 번호 한 3번만에 전화걸었어요
너무 떨려서 이상한 번호 눌렀거든요.. 그 불편신고센타에 전화를 했는데..
남자가 전화받더라구요.. 제가 원하던 건..
그런 말투가 아니었는데..정말 무슨 일반 가정집으로 제가 잘못 전화한줄알았어요.
전화받자 마자 여보세요 머 이렇게 받더라구요
보통 네 어디어디 입니다 라고 하잖아요... 안그러더라구요
제가 되려 물엇죠 거기 불편신고센타냐고 그러니까
예 ?? 여기 경찰손데요 이러는거예요
교통불편신고하려고 전화했내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네 켓죠
그건 중요한게 아니라..저는 너무 흥분해서 제가 겪은얘길 다했고 ..
그사람은 정말 싸가지 없게 .
이러더라구요 주소 그리고 그쪽 전화번호 하고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전 무서웠습니다 혹시 제 주소가 그 택시기사한테 가서
제가 불이익을 당할까봐 너무 무서웠거든요 그래서 바로 물었어요 ..
그러니까 이러더라구요
아가씨. 이거는 밖으로 안새나가거든요 ? 신고하신 이름이 있어야
접수를 해놓죠 .
정말..말투가..........
이렇게 글로 적어서 할게 아니라.. 정말 싸가지 없었습니다..
그사람이 했던 행동..그리고 그차 번호 다 말했어요
다행히 저한테도 불이익 없었구요..근데...
교통불편신고센타...
거기도 문제가 커요 .... 그사람이 경찰인지..
그리고 경찰소에서 하는일 같은데..정말못믿겠더라구요..
위에 글 보니까.. 정말.. 믿을게 못된다는 생각했어요.
정말 위에님 쓰신 글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