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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각자의 짝이 정말 있는걸까요??

고민또고민.. |2006.12.28 21:32
조회 645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네이트온 톡만 읽다가 제가 이렇게 글쓴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우선 전 22살 남자입니다. 직업은 병역특례중이구요..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정말 외롭군요.. 제 친한친구들은 하나둘 이젠 사귄지

일년이 넘고 이년이 넘구 그러는데.. 전 아직 쏠로입니다.

고등학교땐 정말 여자들도 많이 사겼구 3년동안도 사겨봤고 그래왔는데..

제 친구 여자친구들한테 장난반,진담반 으로 여자친구좀 소개시켜달라고하면은

항상 똑같은 대답입니다. "너 여자많잖아~" 정말 전 없습니다.

제가 얼굴은 솔직히 어디가서 꿀리는 얼굴은 아닙니다. 여자애들은 제가

여자가 많아 보이게 생겼다고 하구요.. 제비처럼 생겼나?ㅎㅎ

지금 나이에 여자타령하는거 우습게 생각하시겠지만 성격상 외로움을 너무너무

잘타는 성격이라..

예전에 학창시절땐 한참 채팅 이란걸 많이해서 채팅상에서 얘기하다 만나고 좋은사이로

발전할 계기도 많지만 지금은 채팅으로 여자만나고 그러는거 쪽팔린것도 잘 압니다.

회사 형님들이나 사람들한테 사회생활하면 애인은 어떻게 생기느냐의 질문에 대부분

소개나 사내커플이라고들 하더군요 하지만 저희 회사는 아줌마 밖에 없다는거~~ㅋㅋ

제목처럼 정말 사람들은 각자의 짝이 정말 있는걸까요?? 무턱대고 그냥 기다려야하나요??

아니면 운명은 개척한다라는 말처럼 나이트도 다니고 막 그래야하나요??ㅎㅎ

제가 약간 성격이 한번 사귀면 정말 오래사귀고 결혼까지 할 생각으로 여자를 만나는지라..

왠지 나이트에서 만나는건 좀 그렇고.. 제 나이22살 이제 곧23살입니다..

제 나이또래나 아니면 더 나이 드신분들은 대부분 애인은 처음에 어떻게 만나나요??

정말 혼자 속으로 답답해 하고 그렇습니다. 속을 좀 후련하게 해줄 리플좀 부탁드릴께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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