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심해서 끄적여봅니다.
오랜시간동안 솔로였던 제 친구얘기를 해보려고해요.
캐안습ㅋ
전 20대 초반 여잡니다
제친구는 같은 여자가봐도 뭐 이쁘장하게생겼고 성격도그리나쁘지않고
몸매도 괜찮고.. 학교도그만하면됐고.
암튼 괜찮은 애에요. 초등학교땐 정말 인기가 많았따는!!ㅋㅋ
웃을때보조개 들어가는게 귀엽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남자친구가안생기는거에요.
어쩌다 사겨도 다 이상한애들. 너무너무소심해서 뭔 말을못하게하는 남자!
나이 한살차밖에안나면서 존댓말꼬박꼬박쓰라고하면서 자기는 온갖욕다하는 남자!
여자친구있으면서 스토커마냥 졸졸쫓아다니는남자!!
10살차이나는남자!! 근데 그남자 10살차라고하기엔 액면가가 너무나가서..ㅋㅋ20살차이나보입니다.
아무튼 별별이상한사람들만꼬이는거에요;;
그렇게 오랜시간솔로로 지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와같이아르바이트를갔다가 만난 한 오빠가있어요.
훤칠하니 훈남스타일ㅋㅋ 보자마자 제친구가 뻑갔죠~ㅋㅋ
근데 그때당시 그 훈남분은 여자친구가있었고, 나이도 내년이면30;;;;;
저흰..21살인데말이죠.
그래도 그 훈남분이 워낙괜찮으신분이고 성실하시고 동안이어서 굴하지않았습니다 ㅋㅋㅋ
혼자 몇달동안짝사랑하다가 결국은 용기내서 사귀게되었답니다.
그 훈남은 첨엔 관심업는척하더니 자기도 관심이있엇답니다.
얼마전일이에요이게
친구가 워낙순진한애라서 첨에 조심하라고 몇마디 충고만하고말았어요
친구가 너무 간섭하면 그것도 아니라고보거든요 ㅋㅋㅋ
허나..아무리봐도 이건 정말아니다싶네요;
연락한날부터 너 무 급한거같아요 옆에서보기에.
그담날만나서 데이트하고 뭐 이런건좋다이겁니다.
만나자마자 사겨버리고 ; 아직 서로에대해 잘모르는상태인데도
벌써 자기 자기 거리고; 뽀뽀하고. 사랑한단말을남발을해대고
싸이에 온갖난리를다쳐놨습니다. 그러다 헤어지면 싹 닫을꺼면서;;;;
이제 이주됐나;?
전 사랑한다는말이랑 스퀸십은
좀 어느정도 시간이흐르고 정말진심으로 사랑한다고느꼇을때 해야한다고보거든요
싸이사진첩에 서로 스킨십하는사진올려놓고 난리를쳐놨길래 그것도 둘이 댓글달면서
좋답니다;
서로 이쁘고 잘생겼따는 글써놓면서 찔렸는지
"이러다 우리 엄청욕먹겠다~돌던지겠다~"이런걸써놨드라구요
근데 리플을 아무도 안다는거에요;;;;;
좀 불쌍해서 제가 장난으로 한두개 남겼었거든요 그것도 그많은사진중 한장에다가;;
사진첩 한 4~5페이지를넘겨야만볼수있따는;ㅋ
그랬더니 그 날이후 온갖오바를 하면서 설레발을치고, ;;;;;;;;;;;;;거참;;ㅋㅋㅋㅋ
정말오바액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가만히있는데 막 서로 저를 의식하면서
훈남: ㅇㅇ가 뭐라그러면어쩌지??ㅋ 진정시키자 ㅎㅎ
내친구: 갠 신경쓰지마~내가내남자한테그러는데 지가왜?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가뭐라고했습니까;;;;;;;;;;거참;;ㅋㅋㅋ
친하다보니 서로 사진밑에다가는 태러를합니다. 근데 그분밑에다간 아무말안했는데그래요;ㅋ
가장친한친구라서 나쁜일은안생겼음좋겠는데 ..
완전 푹빠진거같아요 ㅋㅋㅋㅋ
그 훈남분싸이가서보니까 제친구랑 사귀기 하루전날에도 일기에다가
전에 사귄여자친구분그립다고일기써놨더라구요;
근데 어떻게 갑자기 그렇게 마음이바껴서 제친구를 전부터 좋아했다는건지;ㅋㅋ
그분 성격이 성실하고 괜찮아보이긴하지만
요새 톡을 보면 진짜 세상에 별별미친놈들이다있잖아요~!!
완전 준수한 남잔데도 그담날일어나보니 온몸에 털을 다 밀어놨따고하질않나,
약먹여서 강간했다고하질않나;;
만만치않게 이상한여자들도많지만요^^;;;;
요샌 스킨십이고 마음이고 너무 빠르게 빠르게 급하게 진전되는거같아요
제가 살짝보수적이긴하지만 그래도 너무 빠른건 아니다싶네요..
그래놓고 나중에 후회하는게 대다수니까요..
너무 쉽게 몸주고 마음주면 ..;
물론제친구가 그러지않을거라고 믿고 지금은 암말안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여러분들도 이런경험있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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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씹고싶어서그런거아니구요ㅡㅡ
저도 2년된 멋진남자친구있구요ㅡㅡ
이제22살되니까 거의2년솔로면 오래된거아닌가요ㅡㅡㅡㅡㅡㅡ
요즘은 한달만 솔로여도 외롭다고 몸부림을쳐대드만 ㅡㅡ
아직 부러울짓까진않한 커플인데 뭘부러워합니까;;암튼 머리속이부정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