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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 진짜 나쁜새끼 아님니까? 봐주세요

....... |2006.12.31 12:17
조회 14,167 |추천 0

저희는 600일넘게 사겼고

그동안 수없이 싸우고 헤어지고 반복했네요..

7월부터 심하게 반복이 되었고..

그떄부터 여자문제로 좀 신경쓰게 했어요 남친이..

 

여자문제가 바람핀게 그게 아니고

그냥 여자 친구들이랑도 연락하는거 싫고

회사 동료랑 연락하는것도 싫은데

그게 안고쳐지고 서로 이해심 없이 그런거땜에

많이 싸우고 헤어지고..

 

이번 12월달에도 초반까지 잘지내다가

어떤 계기로 또 싸웠어요..그래서 헤어졌고..

2주동안 떨어져있다가, 남친한테 전화가 몇번 왔는데 안받고

그러다가 24일날 이브날 만나자는 전화가 왔길래

 

싫다고 그랬어여..제가 ..

그러고 나서 25일날 제가 생일이기도 해서 만났는데

남친이 많이 아파서 그냥 밥 한끼먹고 생일선물은 준비 못했다고

장미 꽃 준게 다거든여.. 그래서 이 날 다시 사귀게 되었고..

 

남친이 생일날 마니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여행을 가자 그랬어요..

제가 예전에 가고싶어했던 곳이 있는데 ,거길 예약해놨더라구여..

그래서 기분좋게 가서 한해 있었던 일도 다 지우고, 서로 잘해보잔 의도로

놀러갔는데.이게 웬일..

 

남친 핸폰 검사하다가 , 전에 제가 핸폰보고 맨날 화내고 놀러갈때마다 그러고

올때도 그래서 싸우고 그랬거든여.. 제가 화날수도 있으니깐 왠만한건 지워라 미리 경고를 했져..

역시나 조금은 지운티가 나더라구여.. 근데 사진함을 보는데

24일에서 25일 넘어가는 새벽 2시에 남친 사진이 찍혔는데 그밑에 제목이

xx오빠 이렇게 되있고 분위기좋은 술집 이래야될까 그래서 난리를 쳤죠

 

너 이날 딴년 만났냐고 그랬더니,

아니라고 너가 안된다길래 회사 동료  사람들 다같이 만나서 술 먹은거라고 그러는데

솔직히 의심되잖아여 그래서 난리를 쳤어여.... 그러다가 한 판하고

여행을 떠났어여..

근데 가서 잘 놀다가 회사 동료 문자가 왔어여.. "XX오빠 머해여? 심심해여." 이렇게 왓길래

제가 보냈어여 여친이랑 논다고 그러고나서도 화가 안풀려서, 제가 나 누구 여친인데

앞으로 연락하지말라고 그렇게 보냈져..(이 사실은 남친모름..)

 

그러고나서 놀다가 밤 12시반경.. 또 회사동료 여자애한테 문자가 왔어여

"자나요? 잘자요~" 이케 왔길래 지랄지랄을 했져.. 그 여잔 제가 연락하지 말라던 애였고

제가 몇번 문자도 보낸적이 있어여..한번만 더걸리면 죽여버린다고..근데 또 온거져

열받아서 미친듯이 싸웠어여 진짜.. 근데 남친이 여친이랑 놀러왔다고 재밌다고그렇게 보냈더니

그여자가 "여친? 또 사겨?" 이렇게 온거예여..

 

저 넘 어이가 없어서 모라했져.. 그랬더니, 그 여자 문자가 또 왔는데, 여자친구랑 놀아서 잼있겠다~전 일하는데 하기싫어여.. "이런식..근데 이년 남친이 있다고 그러데여..

 

그래서 넘겼어요..

근데 새벽에 잠이 미치게 안오고 돌겠는거예여..

그래서 그년한테 문잘 보냈어여.

"야 미친년아 내가 경고했지 연락하지말라고 머리에 피도 안마른년(20살)이 정신차리라고

신발년아..막 욕을 제가 문자 보냈어여..이성을 잃었음..

 

근데 그년이 몇개씹더니, 제가 계속 보내니까 오더라구여..

 

야 상황이나 제대로 알고 말하라고 똘박년아 앞으로 연락하지마" 이러는거예여

 

그래서 제가 신발년아 너 죽고싶냐? 어린년이 지랄한다고 꼬리치지말라고 그러다가

또 그년이 "그러니까 차였지 안봐도 비디오다 쪽팔려 왜 존심상해? 이렇게 왓길래

 

미친년아 말하는게 역시 어리다 신발년아  공부나 좀 더해라;제가 그러고 일단락 지어졌어여..

 

근데 아침에 남친 핸폰에 그년이 문자가 온거예여(남친 핸폰 꺼놨었음..)

오빠 여친이 자기한테 연락해서 욕했다고..왜 전화안받냐고..

 

그떄 남친은 안거죠..얘한테 모라그랬냐고 그러길래

이년한테 온 문자 봐보라고 제가 그랬더니

머라고 했길래 서로 그러냐면서 제가 먼저 그렇게 욕했기땜에

그런거 아니냐고 저한테 되려 쏴붙이는거예여.

 

그래서 서로 욕하면서 미치게 싸웠어요..미친새끼 무슨년 하면서..

 

그러다가 화해를 했는데도

안풀리는거예여 내가 모가 아쉬워서 이런 개꼴 당하고 사귀고 있나 생각했져..

그러면서 내가 너랑 여길 왜 놀러왔겠냐고..

너랑 2007년 잘해볼려고 온거아니냐고.. 내가 연락 안하겠다고 근데 왜 자꾸

화내고 그러냐고 그러데여..

 

근데도 화가 안풀려서 그년이랑 사겨라 그년이랑 잤냐? 등등 미친듯이 긁어댔어여..

 

남친 의도는 알겠는데 저랑 잘해볼려고 여행도 가고 그런건 알겠는데

도저히 컨트롤도 안되고, 남친이 경비 다썼거든여.. 근데 그것도 좀 그래하는거 같았고..

 

그럼서 나보고 홧김에 뜯어먹을줄만 안다나..그리고 맨날 자기 사회생활 못하게 한다나 참나..

 

그러다가 제가 넌 나랑 자고 싶어서 다시 돌아온거자나" 모를줄 알어? 그랬더니

자고 싶어서 온거면 내가 여기 먼데까지 왔겟냐 이러면서 지랄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미친듯이 또 싸우다가

제가 그냥 확실하게 말하라고 그러고

옆에 그새끼 있는데 제친구한테 전화해서 누가 잘못한거 같냐고 미친듯이 물어보고

그새끼 욕하고.. 그러고 끊쿠나서

 

어떻게 할꺼냐고 확실히 하라고 내가 모가 아쉬워서 너같은 새끼한테 이딴 대우 받냐

그랬더니,

관둬 "신발 그러는거예여

그래서 알았따 그러고 말 한마디도 안하고 차에서 내렸어요..

 

제가 잘못한겁니까?

진짜 회사동료라면서 연락은 다 하고..

이븐날도 딴년 만난거 같고..

어이없지 않습니까?

 

근데 자고 있는데 , 저녁 8시경 전화왔네여

자냐고 그러길래, 잔다고 짜증나 그랬더니

푹 자라고 다시 전화 또 하겠다고 그러고 끊었어여..

 

미친..저한테 만 그럼 충실하던가

딴년 다 관리할꺼 하면서

어이없지 않습니까??정말?

 

아무렇지 않게 저러고나서 연락 오고 일상적인 대화 물어보고 그러길래

제가 방금 문자 보냈어여..

" 연락하지마 나 딴남자 사귈꺼야 너도 그 개같은년 사겨라.악연같은 인연

새해부턴 엮이지 말자" 그랬더니,

 

"그래" 이렇게 왔어여..

 

더 열받아여..

어이없지 않아여?

제 입에서 마치 기다렸다는듯..

 

아 복수 하고 싶어.. 안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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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참는남자대단|2006.12.31 14:42
그걸 받아줬던 그 남자랑 빨리 결혼해. 평생 독신으로 욕쟁이 노처녀되기 전에. 곧 매맏는 남편 뉴스 보겠군.
베플어이가뺨을...|2006.12.31 15:47
생전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정말 어이가 없습니다...그남자분 저한테좀 소개시켜주세요...잘한번 사겨보게...웃겨아주...저런 남자가 당신같은 여자랑 사귀는거 아깝다...
베플정말|2006.12.31 18:00
사람 질리게 만드는 스타일이네 -_ - 나도 여자지만 그러는 거 정말 짜증나 알아 ? 내 남자친구가 내 폰에 남자전화번호 싹 지웠을 때 , 무섭더라 이 냔아 ... 너 지금 그거 병이야 , 의부증 & 집착증 .. 똑바로 살어 -_ - 니가 쓴 글이니까 조금은 너한테 유리하게 썼을텐데도 미칀냔같아 .. 실제로는 더 하겠네 ㅉㅉ 제발 세상에 모든 집착을 끊어라 독한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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