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2월 중순부터 운전면허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이제 23살입니다. 여자구요ㅋㅋ
운전면서 학원을 두번째 가던날!!!
한시간을 타고 잠간쉬는시간이었는데
휴게실에 어떤 교복입은 아이가 보이더라구요.
왠 고딩? 이라고 생각했지만;;
그아이에게 눈을 뗄수없었습니다.흑ㅠ0ㅠ
약간 찢어진듯한눈썰미 그렇게마르지도뚱뚱하지도 않은 몸
적당한키...
무엇보다!! 고딩이라는게..ㅋㅋ 눈에 확들어오더라구요
그날 그냥 두어번 정도 눈이 마주치고아무일 없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또 그시간에 그아이와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도 다음날도~~~
아~~학원갈때마다 그아이가 신경이 쓰여요.
오늘도 볼수있을까? 그러면서
눈도 자주 마주치고..갠 저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거 같지만;;
고딩인데..나 이러면 안돼는데.. 그런생각도 하구
말도 걸오보고 싶구...
오늘도 학원갔는데..오늘은 보지 못했어요ㅠ0ㅠ
왠지 우리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고딩~ 또 보고싶어요^^
여자고 나이도 자기보다 3살이나 많은 제가
먼저 말걸면..'저 아줌마 모야?'라고 생각하겠죠?
흑..슬프다;;
사실 전 액면가는 고딩인데..키도작고..흑;;;
고딩아~~ 누나는 안돼겠니?ㅋㅋ
너 어느학교다니는지 난 알고있는뎅~ㅋㅋ
건x부고 다니는거 다 알엉~
만약 이거 니가 본다면~ㅋㅋ다시 날 만나면 먼저 말걸어주길 바래~
부탁할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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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니랍니다~ㅋㅋ 서울이에요^^
그리고 오늘 또 봣어요^^ 잠깐이지만..ㅋㅋ
이제 못볼줄알았는데~ㅋㅋ
눈도 마주쳤는데..그냥 가더라구요;;;
그아이 이름이라도~ㅋㅋ
글구 전 성숙하지 못한데;;어뜩하죵..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