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아니 작년4월 말에 출산했습니다 첫아기...
출산 한달전에 친정에 내려왔습니다 그때 시아범은 의원선거 출마중이여서
친정에서 몸조리 할려고 내려왔습니다..
전 만삭 몸에 남편의외도로 힘들었고 자기 아버지도 의원선거로 바쁜마당에 외도라니 이해가 되질
않더군요 그래도 어쩌겠어여 용서하고 다신그러지 않기로 했어요...
(그년은 애딸린 이혼녀 였습니다)
저는 출산으로 또 바로 아기돌보느라 남편은 시아부지 뒷바라지하고 저희친정에 왔다갔다 바빴죠...
그러던 어느날 작년 12월 그러니까 며칠전 5일전에 12월 27일날 그년과 또 연락하고
만남을 알았습니다..더 충격에 충격은 남편이 먼저 연락을했단거고
또 울아가 2개월때아니면 백일때쯤부터 남편이 먼저 연락을 해서 만났단겁니다..
전 어떡해야 할가요?
병인가요? 아니면 머가 잘못된걸까요?
드라마 같은애기네요...
그년동생까지 나서서 자기네는 잘못이 없다네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성관계하는증거는 못잡았지만 심증만있어요..그래서 그런건지 딱잡아 떼고..남편도 그년도
그냥 연락만하고 만나기만 했단겁니다 그래서 오히려 자기네가 피해자라며
절 고소한답니다... 정말 그런걸까요? 여러분들도 그냥 연락만하고 몇번만남은
이해해 줘야 합니까? 이런건 외도가 아닙니까?
정말 심부름센타라고 찾아서 증거를 잡고 싶어요...
제가 오히려 당해야 한단생각에 정말 화가 치밀어 올라요
같은여자로서 이혼녀에 애딸린 년이 자기도 내맘모를까요?애까지 낳아봤으면.....
애가 초딩이라는데 나이30에 젊은나이 결혼했나 보더군요...
아무튼간에 연락만하고 만남만가지고는 외도가 아닌가요? 지들이 무슨 플라토닉사랑하는지..
제가 잘못된건가요??? 여러분생각은 어떤가요???
제가 고소당하고 그년들 식구들한테 싸이랑 메일 테러당해야 하나요?온갖욕설로 가득하네요
가만두지 않겠다고하네요 전 억울하기만하네요...
아니 문자메세지에... 서로 애인하기로하자 마누라 오기전에 만나자 마누라 언제 쯤 와?
그리고 역시 자기밖에 없어 이런내용들로 가득한데 암것도 아닌사이란건가요?
아가는 벌써 9개월이 되어가는데 아가 눈만보면 눈물이 나요...
아가야 미안해... 엄마가 못나서 그런거야 아빤 널 버린게 아니야 잠시 널 잊었나보다
울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