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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 엄청 안좋게 헤어졌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염??ㅠ

나쁜덩어리... |2007.01.02 20:18
조회 610 |추천 0

제가 .. 여자친구와 2006년 12월 31일  2006년 마지막날에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 처음엔 말싸움으로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손이 오갈때로 오갔죠 ...

 

전 여자친구 얼굴에 손이 갔고 ...

 

여자친구 얼굴을 한대 치고 나니 .. 여자친구는

 

화가났는지... 저에게 욕을 하며... 저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전 욱하는게 있어서 ..먼가 욱하면 좀 사람이 변하는 성격인데 ...

 

여자친구와 사귀면서 그런면이 사라져버렸죠 ...

 

그런데 .. 그날따라 유난히 여자친구의 옛남자친구가 자꾸 머리에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

 

왠만하면 성질안내고 ... 그냥 풀어주고 싶었습니다 ..

 

제가 먼저 잘못을 한거니깐요 ...

 

제가 여자친구의 친구 ...그러니깐 베프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집도 가깝고 .. 학교도 같은학교 나온 친구가 있습니다 ...

 

그런데 여자친구의 친구에게 .. 제가 싸이 1촌신청을 했는데 ...

 

그것때문에 싸우게 된것이였죠 ...

 

전 화난 여자친구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

 

일촌신청 한것을 취소를 하고 여자친구의 화를 풀어주려고

 

여자친구에게 다가갔습니다 ..

 

그러자 여자친구가 "쓰레기같은 새X야 꺼져" ....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

 

제 여자친구는 AB형입니다 ..  저두 물론 AB형이죠 ...

 

그런데 여자친구는 순 AB형입니다 ..

 

그래서 성질이 불같지요  한번 화나면 정말 무섭게 변해버립니다 ...

 

전 그런거 다 좋아했습니다 ..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친구였으니까요 ㅠㅠ

 

항상 제 옆에서 웃어주고 .. 같이 울어주고 ...

 

정말 고마운 여자친구입니다 ... 절 처음으로 사람취급해준 ...

 

여자친구이니까요 ....

 

전 정말 여자친구에게 손지겁을 하기 싫었습니다 ...

 

그런데 그날따라 자꾸 생각나는 여자친구의 옛 남자친구 ...

 

정말 여자친구와 말싸움하는데도 .. 자꾸 화가 나더라구요 ..

 

그런데 여자친구에게 볼따구를 한대 맞으니 ... 정말 화가 더 나더라구요 ..

 

참고 있던게 갑자기 욱해서 ....

 

여자친구에게 손이 올라가고 말았습니다 ...

 

그러자 여자친군... 정말.. 화가났는지 ..

 

절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

 

전 계속 맞구만 있었죠 ....

 

싸대기 맞고 오발탄 맞고 죽빵털리고 ... 심지어는 남자로션 아시죠 ??

 

그크기와 그 단단함.... 전 스킨병과 로션병으로 맞고도 계속 맞구만 있었습니다 ...

 

엄청 맞았죠 ... 무릎으로 찍히고 ... 종이학 넣었던 살짝큰 유리병으로 머리 맞고도 ...

 

정신바짝 차리고 .. 계속 맞았습니다 ...

 

그러다가 ... 여자친구들 껴안았죠 ...

 

정말 미안했으니까요 ... 계속 맞고 ... 또맞고 ...

 

하지만 여자친구는 엄청 화가났는지 ... 화를 풀지 안았습니다 ...

 

사실...제여자친구가 .. 외동딸이고 ... 생전처음으로 맞은것이라 ...

 

충격이 컸을꺼라 생각을 하니 ...

 

너무 ... 미안해지더라구요 ㅠㅠ

 

전 .. 정말 진심으로 좋아해서 .. 헤어지자는 말만 할때마다 ..

 

제가 붙잡곤 했습니다 ....

 

사실 이렇게 헤어지기전에 ... 크게 싸워서 .... 헤어졌는데 ....

 

힘들게 잡았거든요 ...ㅠ

 

그러다가 .. 여자친구와 .. 다시 사귀게 됐는데

 

이런일이 생긴겁니다 ....ㅠ

 

제 생일겸 망년회 같이 하기로 한날.... 전 저의 본집으로 와 ...

 

짐을 놔두고 ... 후배들과 술한잔 걸치면서...

 

엄청 후회를 했습니다 ....ㅠ

 

여자친구와 사겼던... 150일이라는 기간동안 보냈던 모든것들이 ...

 

뇌리를 지나가는데 ... 어찌나 ... 생각나는지 ...ㅠ

 

저 정말 ㅠㅠ 후회가 막심해서 ...

 

전화를 할까 말까 .. 계속 망설였습니다....

 

결국엔 하지 못했죠 .....

 

사과라도 할까 .. 말까 하다가 .. 결국 ... 2007년 1월 2일 바로 오늘...

 

문자로 .. 사과 메시지와 ... 고마웠다는 메시지를 보냈지요 ...

 

저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첫사랑이자 .. 절 처음으로 사람처럼 대해준 그녀를...잊을수 없습니다 ...

 

다시 잡고 싶은데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상세한 답변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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