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오빠아이디구요
정말 어렵게 면접에 붙었어요. 훼미리 레스토랑.새해에 좋은일생길징조라구*^^*
오픈이 다다음주라 내일부터 계약서도 쓰고 교육도 한데요.
근데 호적등본을 가지고 오래요.
보건증 주민등록등본 뭐 증명사진..뭐 이런건 이해가가는데,...
호적등본이 왜 필요한거죠?
저희 아버지가 작은 회사를 경영하셔서 여쭤보니 대기업에서도 호적등본은 필요없는 서류래요.
아버지도회사에서도 신입사원들어오면 호적등본얘긴하지도않는다구...필요없으니까요..
금융권이나 결혼할때 필요한..아무한테나 보여주는 그런 서류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나중에 이상한일이나 안좋은일이있을까요?
하물며 전 계약직인데 그런게 왜 필요한지...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위에서 가지고 오라는거라 자기넨 모른다네요..
공무원이신 이모부님도 꺼림찍하시다구 다른일 알아보래요...
좋든안좋든 삐꺽대며 시작한일 불안하고 조심스럽다구요..어른들말이 맞는건맞다시네요...
어린나이라 불안하고 조금 겁이나요..
아시는분 조언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