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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2살애기엄마 |2007.01.03 01:16
조회 619 |추천 0

저희딸아이가 2월이면 세살들어갑니다.

그런데 아직..기저귀도 못때고..밥도 마니안먹고  분유랑선식이랑 생우유에 의존합니다(7~80%)

함께 사시는시엄니..이젠 걱정이되시는지..먼말씀끝에. 동네 어린이집에라도 보내야겠다고그러시는데 저는 왜이렇게 싫을까요 ㅜㅜ.

천안..성정동 단독주택에 사는데요지금 저희가..(저희시댁이죠).천안에서 제일 크고 유명한 빵집(뜨쥬르)근처거든여... (문화원바로근처)

전 이동네가 너무 싫거든여..집도 오래되고..동네도 허름하고..무섭고..

분가하기전까진 좀더 살아야하는데.

제 계획으론 딸아이가 4살시작될때 다른동네로 분가하면서  봐서 아파트근처로 보낼까하는데

밥안먹는다고 대뜸 어린이집엘보낼까 하시는 시엄마를...이해하기가 싫으네요.

솔직히..제가 밖에 친구들을 만나러나가서 딸아이에게 밥을 먹이면 나름대로 잘받아먹습니다..자기가 막 수저로 떠먹으려고도하고요..그런데 유난이 이집에서 시엄마랑 이아버님이랑생활할때보면 아이가 밥을잘안먹거든여..ㅡㅡ.. 겨우 한두스픈먹다가도 다 뱉어버리고 뱉을때 따끔히 야단도 안치시는 시어른들을 보면 너무 화가납니다.. 아무리 손녀딸을 이뻐해도 혼낼땐 크게혼내야하는데..

애가 밥을뱉으면 ..아버님은 그걸 주어서 아버님께서 드시고..ㅠㅠ..

어린이집엘 지금상태에서 보낸다고해서 과연 잘먹을까요?무엇보다..기저귀도 떼지도 못한상황에서 보내면 머해여.. 선생님이 1대1로 아이를 봐주는것도 아니고..

기저귀라도 때고..그러면 좀나을테지만여..사실그래도.. 4살되기전에 떼도록해서 그쯤 봐서 다른곳으로보내려구하는데...시어머님 대뜸 그렇게말씀하시는데 너무 싫어죽겠습니다.

정말 .......이동네가 너무싫으네여..

통근버스가온다고해도 이동네 어린이집에 보내다보면 ..분가할쯤에 다른동네  다른어린이집으로 바꾸기도 에매할꺼같으니말이에여.. (시엄마가 그럴거같아서요..왜! 내가 보내는데는 맘에 안든데니!/)

이럴까바서여...사실 시엄마 성격상 충분히그러시고도 남을분이거든여..ㅜㅜ.

답답합니다..정말 보내실까바..

아직은 안보내는게 났다고 아이아빠와 제가 말씀은 드려놨지만..

어떡하면좋을까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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