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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찌면 안돼!!!

살찌. |2007.01.03 17:31
조회 42,263 |추천 0

후후...

요즘 너무 불안하고 예민하네요..

부끄럽지만..저 한때 76키로 육박했던 D라인 몸매를 소지했던 사람이였습니다.

전 여자구요..

키는 157정도..

완전 공이였어요..공..

저키에 저몸매에..조그만한 중소기업 조차..저를 받아주지 않더이다.

하지만..저를 좋게 봐주셨는지..취업을 하게 됐습니다.

그곳에 간 저..

평소에 주위에서 상처와 면박을 주어도 꿈쩍하지 않았던 제가..

그곳에 여직원들..

매일 이쁜옷에 이쁜구두에 이쁜 화장에..

저..매일 단벌 면반지에 잠바에..

정말 죽고싶더라고요..

그래서 저..그후로 2년뒤..

그래도 통통하지만 52키로라는 몸무게를 피눈물 피땀...으로 인해 가질수 있게되었습니다..

운동과 소식으로 정석대로 빼서 그런지.

요요..오지않더군요..

53키로라는 몸무게로 1년 넘게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저...

56키로 입니다..

많이 먹고 운동도 안한지 오래됐습니다..

다시금 맘은 먹어보지만..

운동도 ..먹는양도..줄이지 못하고..

퇴근하고 뭐먹어야지..이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자극이 되는게 없습니다..

예전에는 1키로만 쪄도 덜덜덜 했던 저이지만..

지금 3키로가 뿔은 저..

눈하나 꿈쩍안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자극을 좀 주세요..

정말 다시 그 공이 되버릴까봐..걱정입니다..

 

 

  지갑을 찾아주신 분께! 사례는 뭐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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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불안하고 ...|2007.01.04 08:47
전혀 안 그래보이는데요. 불안하고 예민하다면 당장 회사 끝나고 운동부터 했을 걸요. 당초 예전에 그렇게 뚱뚱했을 때도 남들이 뭐라 하던 꿈쩍 안 했다고 하는 걸 보니까, 님 성격 자체가 몸매에 그다지 연연하지 않는 스타일인 것 같은데요. 남들이 뭐라고 해야 자극이 될 것 같은데요? 무슨 소리를 들으면 살 빼고싶을 것 같아요? 살 빼려면 뭔가 목표가 있고 강렬히 원하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님은 살을 빼기 위한 그런 목표가 별로 없는 것 같거든요? 그냥 알아서 사세요. 밑에 157이면 편한 대로 살라고 한 분 있죠? 그 분은 그 정도 키면 이미 볼 거 없으니 뚱뚱하던 마르던 상관없이 안 쳐다 본다는 의미지만, 저는 다른 의미로 편한 대로 살라고 하고 싶네요. 그저 살을 빼야 한다... 그런 생각 다 필요없구요, 본인이 살을 빼서 어떻게 되고 싶다, 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으면 그것만 생각하고 독하게 다이어트 하는 거고, 특별한 목표 없으면 그냥 편한 대로 사세요.
베플157이면|2007.01.04 08:22
그냥 편한대로 사시지요..
베플김찌찌|2007.01.03 17:33
돼지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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