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됐는데..무척 떨리네여..
다름이 아니라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와 사이가 안좋아서 입니다..
사귄지는 낼 모레면 500일인데요..
저랑 안맞는거 같습니다 둘다 동갑이구요..
제겐 이사람이 첨으로 오래 사귄사람이거든요..
1년넘게 사겨서 그런가.. 이젠 그사람이 지겨워집니다..
저한테 하는 행동이나 말투..그냥 모든게 똑같아서 그런가 이젠 싫어집니다..
저를 무지 좋아해서 잘해주는데 저는 그것 조차도 싫어지네요..
그전에도 몇번 헤어졌다가 다시 사겼었거든요..
그동안에 추억들을 생각하면 쉽게 헤어지자는말을 못하겠구요..
왜 그런말도 있잖아요..한번 헤어지면 다시 언젠가는 또 헤어진다고요...
저도 그런가요..?..
그사람은 저를 아직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