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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식구들 때문이 힘드네요

아침햇살 |2007.01.04 13:21
조회 1,348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결혼차 7년차로 4살된 애기 아빠입니다,.

집사람과는 6살 차이나요 전 올해로 34살이구요.

집사람과 저는 성격차이로 싸운적은 없거든요

제가 말이 적고 다정다감한편이라서 늘 퇴근하면 아들녀석이랑 블록쌓기, 책읽기, 그림그리기등 같이 놀고 청소도 자주 도와주거든요.

근데 처가집에 가는날이나 장모님이 오시는 날이면 티격태격 싸워요,.

장모님 성격이 말을 막하시는 편이시고 말이 좀 많거든요

아들녀석이 장난감을 사주면 이틀을 이상을 가지고 놀지를 않아요 그래서 저희부모님이랑 저는 늘 2천원 1천원짜리 매일 하나씩 사다주거든요.

장모님은 그거 보시고서는 하는말씀이 장난감 싸구려 가지고 놀면 큰사람 못된다면서 저희 부모님이랑 저를 비꼬아서 말을 하시고 아파트 평수가 이게 뭐냐면서 늘 투덜투덜 하시면서 비교 하시면서 자존심 엄청 상하시게 말씀을 하시거든요.

참고로 처가집은 좀 잘살아요. 장인어른이 조선서에서 근무하시는 간부이시거든요

참다 참다 못해서 장모님과 싸우고 나서는 집에 와요 집사람도 오히려 장모님 편을 들더라구요.

솔직히 한달에 월 240벌면 많이 벌어주는게 아닌가요?

그것도 돈이냐면서 장모님은 사람을 무시하시거든요,..

할말은 엄청 많지만 여기까지 적을게요 업무일이 밀려서 죄송요

저랑 메일친구 하실분 이주소로 보내주세요

tico1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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