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 4달전 온라인 게임을 통해 <춤추는 게임=오X션>여자애를 만났습니다...
게임상 애인으로 있다가 만나게 된거죠...
전 27살이구 그애는 25 적지 않은 나이죠
전 대학을 가려고 수시원서를 넣어논 상태였구 시간도 나고 머리도 식힐겸 겸사겸사 만났지요
그렇게 만난 그애 그렇게 이쁘진 않았지만 뭔가 매력이 있어 서로 끌렸나봅니다
그렇게 만나 약한달간을 붙어 살듯이 했죠 머 정신나간 얘기 같지만 꽁깍지라는게...
한달정도를 돌아다니며 찜질방 모텔등에서 잠을자며 그렇게 지냈죠
직업이 뭐냐니까 마트에 다닌답니다 전자마트 그런대 출근을 몇일에 한번씩 하는겁니다..
이상하다 했지만 워낙 잘아는 사람들이고 안나가서 짤리면 자기는 좋다는둥...그래서 넘어갔죠
한달을 붙어 지냈는데 성관계 가졌습니다...피임을 안했습니다...피임약을 먹는 줄 알았죠
그런대 생리를 하더라구요..순간 왜 여성용 피임기구가 생각나더군요...그걸 일반인이 사용할까
란 의문과 출근을 하면 잠적을 하는거 하며 출퇴근 시간 역시 일정치 않았구요...
그러다 첫번째 사건이 벌어졌죠...
왠 남자가 전화를 하는것입니다...누구냐니까 전 애인이랍니다...다 끝났따면서 전화를 안 받습니다
하루밤에 수십통 많게는 백통이 넘게 전화가 옵니다...대체 무슨일인지...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믿어달라더군요....제 앞에선 전화를 받지도 않습니다...
떳떳하면 받으라고하면 화를 냅니다...하지만 정말 스토커라면 힘들테니까...이해했습니다..
신고를 권유했지만 어떻게 그러냡니다...것도 이해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출근도 출근이지만 피임기구며 출퇴근의 불균형 아침마다 이상한 문자...
형부가 찾는다눈둥...믿고 돈을 해줬는데 이러기냐는둥...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거 같았습니다...뭔지는 모르지만 돈을 빌려 유흥업소에 잡혀 있는거죠...
자세히는 모릅니다...유흥업소라는것밖에...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하지만 물었습니다...대충은 눈치 챘다...지금 말하면 용서해주겠다...
다 말하더군요...지금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습니다...오빠가 군대 있을때 휴가나와서
자기 카드를 600만원을 긁고 갔답니다..집에선 오빠 탓보단 니 카드 니가 관리 못한거니까
알아서 하라고 했답니다....여자애가 돈이 어딨습니까...그걸 빌리고 유흥업소에 나가게된거죠
지금도 빚이 600정도 있고 나 만나는동안 안나가서 빚만 늘고있다고...제가 나가지말라한거
아닙니다...자기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답니다...또 그 스토커 라는 사람도 물어봤죠...
일하는 동안 만났던 사람이라고...돈때문에 전화하는거라고...안받으면 집으로 전화한다고 협박한다고...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여자라 믿었건만...이건 지금 생각하면 사기죠...
돈 많이 썻습니다...적어도 저한테는 큰돈입니다 한달동안 150~200...정신나갔죠....
거기서 그만뒀어야했습니다...울면서 그러더군요...자기도 꿈이 있다고...하지만 여기와서 지금은
살기힘들다고...저만 보고 싶은대 그렇게 되질않지않냐고...됐다고 그만하라고 너 안만난다고 나가는 절 잡더군요....자기도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그러고 싶다고...제가 제정신이 아니었죠...
700 해주면 되는거냐고 알았다고 내려가자고 무작정 데리고 시골로 왔습니다....이래저래해서 약속기일이 됐는데 300밖게 마련을 못했습니다...돈이 안되면자긴 또 그일을 해야된답니다...
그애 몰래 그애 어머니한테 전화를 드렸습니다...이런일이 있다 알고는 있는지...깜짝 놀라시더군요...
어머니가 그 유흥업소로 전화를 걸어 얼마면되냐고 애 안괴롭힐꺼냐고 450이랍니다...여자애말이 어른이 전화를 해서 그런건지 이자같은게 포함이 안됬다고 말하더군요...전 어머니한테 250만원을 빌려드렸습니다...우여곡절끝에그곳에서 그애는 빠져나왔습니다...
그렇게 이제 그애는 자유인<?>이되고 행복 시작인줄 알았죠...하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기 시작했습니다....문제는 게임...중독입니다...저 속이고하는건 물론 친구까지 끌어들여 자기 게임안한걸로 해달라고 이런식으로 게임을 합니다...처음엔 힘드니까 이해하자...넘어가고 넘어가고 했습니다...우여곡절끝에 지방에서 함께 살기로 했죠....아는 분의 도움으로 방한칸 얻어서 살림살이도 필요없고 둘이 일하면서 살꺼 잠자리만 있으면 되니까요...하지만내려온지 몇일만에 힘들고 몸도 아프고 집에 가고싶답니다 전 그사이 일자리를 얻었고 그애는 같았죠 게임 또 게임...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어떻게 돈을 마련하고 집을 마련했는지 뻔히 다알고...제가 혼자한것도 아니고 그러고 싶다고 해서 다 벌여놨는데...싸웠습니다...그애말이 다 자기가 잘못해서 싸웠던거 안답니다...그리고 이유가 제가 알면 안되는 과거를 알고있기에 불편하고 부담스럽답니다...그돈만 해결되면 저만 보고 뭐든 하겠다던 애가 말이 그렇게 바뀌더군요...그렇게 말도 없이 그애는 자기집으로 갔습니다...
집으로 찾아갔죠....어머니가 한두살 먹은 애들도 아니고 장난하는거냐고 꾸짖으십니다...당분간 떨어져서 생각좀 해보고 다시 만날 인연이면 다시 만난다고....그렇게 아무말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아파서 올라간 그애 저랑 떨어져있는 보름동안 오직 게임이었습니다....아파서 일은 못해도 밤새 게임은 하나봅니다...그래도 전 저에게 과거를 말하며 저에게 말하던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말을 믿었기에
다시 오라 했습니다...다시 만났습니다....좋더군요...잘할거라 믿었기에 더 좋았는지 모릅니다...하지만 별로 달라지는게 없더군요....그러다 크리스마쓰날이었습니다...우연히 본 보낸문자에 왠 존댓말로
영화나 볼까요?어때요? 영화가 눈에 들어올지 모르겠네요^^ 이런식의 문자가 있더군요...
그날을 기억합니다...전화도 안받고 전화한통 없던날 싸웠으니까요...어디서 뭘하는지는 알려달라고...
오랜만에 중학교 동창만난다고 하지않았냐며 화를냈었습니다...그런대 왠일...누구냐고 배신감에 손이 떨리더군요...선 본남자랍니다....저랑 그 보름의 공백기간동안 선을 봤고...다시 절 만나면서 또 그 선본 남자를 만난겁니다...어쩔수 없었답니다....어머니도 부탁받은 거인지라 어쩔수 없었다고...그럼 왜 또 만난거냐 물었더니 한번만 더 만나보라했답니다...그냥 넘어갔습니다...첨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그뒤로 상황은 정말 안좋게 돌아갔습니다...하루에 한통 문자한개 안오는겁니다...심지어 제가 집앞에서 기다려도 이모집이라며 전화도 안받고 소식도 없습니다...그렇게 그렇게 사귄지 100일날도 아무일 아닌양 지나갔고 1월1일도 전화 한통 없었고...다음날 찾아갔습니다...또 싸웠습니다...연락한번하는게 그리 어려운거냐고...빌려준 돈이고 머고 다 필요없다고 그렇게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 곰곰ㅎㅣ생각해봤습니다...제가 하는 행동이...그전 스토커였다는 그사람의 행동과 똑같더군요...제가 돈달라고만 집으로전화하면 똑같더군요...그애는 분명 끝난일이고 헤어진 사람이라 할거고..
전 돈때문에 매달리는 그런 사람이 된거죠...아마도 제 착가인지 모르지만 그 선 본남자랑 잘됬다면..
그전 그 스토커와 정말 똑같은 그런 입장이 되더라구요...제가 그동안 거짓말에 마니 속고 워낙 숨기는게 많은 애라서 이런 피해의식을 갖는건지 모르겠습니다...그렇게 싸우고 내려온날 새벽에 그애는 또 게임을 하러 나갔습니다....저따위는 안중에 없는듯이...그리고 내일 통화하자더니 이틀째 소식이 없네요...정말 고의가 아니고 악의가 없더라도 사기가 되는거 아닌가요?미안하다면 미안하다 제가 간다고해도 한번 붙잡지 않습니다...상황이 이렇다보니...4달간 쓴돈<빌려준돈까지 600정도>, 시간, 그동안 맘고생한거....억울합니다....억울해 죽겠습니다...갈테면 가라는 그애의 태도에 화가납니다....
제가 말주변도 없고 제 입장에서만써서 나쁘게만 보일지 모르겠지만....더 있으면 더있지 이게 다는 아닙니다....제가 돈을 달라고 못했던 이유중하나가 지방에 방을 얻었을때 그집에서 결혼을하던지 그냥은 못내려보낸다라는 말이 들렸기 때문입니다...저도 장난이 아니고..어차피 결혼한다면 그돈 제가 받으나 마나한거라 생각했습니다...그래서 더욱 얘기를 못꺼냈었죠...주위에 딱 한분이 아시는대 저보고 병신이랍니다...제가 생각나는대로 썻지만....감은 오실꺼라 믿습니다...욕 먹겠습니다...하지만...진심어린 충고 한마디를 기다리겠습니다...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