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해년되었으니 6살이 된아들이 있고 그밑으론 돌이 다가오는 아들이 있는 엄마랍니다
작은놈은 걸음마를 하는 지금 모든게 다 이쁘죠 첫애때도 이럴땐 이뻤는데
지금 문제는 첫아이와 엄마인 저의 일 때문이랍니다
말안듣는 5살이라고하죠?미운5살이란 말이 실감이 납니다
아이가 순한편인것 같은데도 뭐하나>>간혹 지가 놀았던 장난감 치우라면 네~는 잘해도 딴청피우고
또 바지를 벗고 (집에선 내복만입고)놀아라 바지도 드러우니깐 그러면 티비를 보다가 그걸까먹드라구요 그럼 제가 또 아까엄마가 뭘하랬었어 그럼 기억이 안난데요 머리가 다른것들로 가득해요 오늘은 꼬막을 삶아 껍질을 벗기고 있는데 옆에서 구경하다 하나 ,둘,집어먹구 자기 손에 들고 있던 과자까지 먹데요 그리고 또 꼬막을 먹고 그걸 못삼키고 입에 모아 놓고 거울을 볼려고 방으로가서 그걸 다 토해버렸어요 거울이며 방이며 이블에도 조금묻어있고 아이가 이러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안그랬는데 혼낼줄만 알았는데 문제는 저한테 있어요
간단히 말안들을땐 꿀밤때리고 조금 더 잘못했을땐 머리체를 잡아 당기고 집밖으로 나가라고하죠
오늘같은 경우는 먹던걸 삼키지도 못할거 입에만 넣고 저한테 못먹겠다고 했는데 제가 다 먹으라고 한것이 잘못이긴해도 토할줄이야 생각을 못했죠 애가 토해 가만히 있길래 전 애 옷을 끌어 욕실루 가서 씻으라고 밀었고 그걸 치우고 나서 화가나서 욕실에서 나오지말라고 근데 불까지 꺼버리고 1분정도는 가둬 놓은 일이 있었어요 그런 후엔 미안해하는데 애한테 너무 승질이나서 그랬다고 했는데.....
무슨 일이 터져 (하라는거 안할?때나 일저지를때,물을 솟거나,음료수 솟을때) 이런경우 전 참을수없는 흥분상태에 애에게 소리를 지르고 심하면 심하게 애에게 화풀이?를 하는거 같습니다
애에겐 욕을 안했었는데 승질이 너무나면 열여덜두 하고 맙니다
그런후엔 "내가 이럼안되는데,,다음엔 참아야지 "하면서도 심한일이 터지면 그순간은 애에게 그런 행동을 합니다 전 작은애와 큰애와 놀아도 주고 애에게 애교?도 떨지만 ,,,,
저 미친걸까요?정신과에가면 치료가 되나요? 오늘도 제 자신을 반성하게 합니다,,
자고있는 애를 보면 너무 미안합니다 내가 왜 그랬을까하고 생각이 들구요
제가 조심하라는 해결책 말구 다른 방법은 없는 걸까요?
저에겐 시급합니다,,현명한 엄마들께선 이런일 없으시겠지만 장난감을 치우라든지 그럴때 말안듣는 애들에게 어떻게 훈계하나요??
바보같은 엄마에게 좋은 글들 올려주세요
답글에 미친것이라고 욕하셔도 받아 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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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올리고 며칠이 지났네요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을 모두 읽어 보았어요 오늘
여기글쓴 다음날 ,,올라온 리플을읽고 5살된아이를 둘째가 생겨 애를 10살은 넘은 큰아이 취급을 한 제탓인걸 깨닫고
제가 한 행동에 많은 반성을 해 글들을 읽은다음부터는 제 행동에 많은 조심을 하게 됐지요
작은놈이 있어그런지 (음력설이 안지났으니 5살이라고 할게요) 5살된아들을 너무 나무랐던 제탓인거예요
유치원을 보내다 유치원이 방학이라 조금은 힘이 들었나봐요
그리고 신랑 예길 언급하시는데 신랑과 저사이는 좋은부부랍니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말다툼은 하는것만빼면,,아이들을 잘 안봐는 주지만 가끔나가서 술마시는건 봐주지요 (술을 좋아하기에 또래아짐들과 나가서 한잔하고 노래방갔다옴)
이런걸로 스트레스를 풀고옵니다 술마시다 수다떠는걸 좋아해서요
머리를 잡아 당기는 (싸알짝)수준이였는데 제글표현을 잘못해서,,
엄마가 되어서 애 손도 안되고 살줄알았는데 심각하게까지 가는 절보며 겁이나는 절 통제를 해야겠기에 글을 올렸는데 병원까진 안가도 되겠어요 많은 글을이 절 도와주어 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처럼 (그게 언제쯤일까? 둘째 태어난 후 언제부터인가?) 우리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좋은 어른으로 자랄때까지 따뜻한 엄마의 품과 듬직한 아빠의 품에서 자라게 해줄거예요
그리고 제 나이가 궁금하신분들께 전23살에 임신이되어 (혼전임신이라) 주위에선 지우라고 했지만 전 죄받는게 싫어 24살여름에 낳았어요 이아인 시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아들을 낳았고요 그리고 25인 나이게 결혼식을 했고요 애탓을 하진 않았어요 제삶에 대해,, 이아이가 태어나 자라는걸보며 "내가 택한 일이 잘했구나 "하는 생각들 뿐이였죠 근데 제가 사는곳이 충북영동인데 이곳만 그런건지 저보다도 일찍 애낳고 사는 아짐들이 많아요 빠르면 엄마나이가 16살에도 낳고 지금은 그아이가 초등3학년이 올라가고 엄마나이가 20살에도 낳아 우리아이와 동갑인 아짐도 있고,,여기에서보면 제가 빠른편이아니고 중간쯤되네요,,아직 정해년으로따져도 20대 입니다,,
여기 리플 달아주신분들과 이글을 읽어 주신분, 저같이 고민하시던분,모두 정말 복 받으시고
감사합니다,,일요일 푹 ~쉬세요
글고 "아이가 달라졌어요"프로가 언제하나요?/
토요일 저녁에 했었는데,,바뀌었나요?? 끝이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