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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제가, 너무따지는건가요?

고민;; |2007.01.05 12:05
조회 745 |추천 0

안녕하세요, 늘, 톡톡, 글읽는재미에 빠져사는 22살 여성입니다!

읽기만하다가 오늘은 뭔가의 결정을 내리고자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보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어요,ㅋ

 

일단, 저는,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취직을 해서 대기업이라 불리는 곳에서도 일을해봤구요,

그냥 아르바이트 삼아서 편의점이나, 호프집등등에서 일을 했었어요,

 

지금직장은 다닌지 약 3개월쯤 되어가는데요,,

아무래도,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조그마한 시에 있는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일을하고 있는데요,

첨엔 단순 경리를 구하시길래 입사를 했다죠;;

근데 왠걸 이거 다니다 보니, 자꾸 이건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아침 출근은 8:30분이라는게 딱하고 법처럼 정해져는 있지만,

퇴근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은것부터가, 저에겐 불만덩어리를 키우게 만든셈이죠;

저희 사무실이 TM사무실이예요~ 전화상담하고 뭐 그러는쪽 업무,,

직원은 저를 포함하고 총 20명이 있구요,

그중에 13명은 전화상담으로 고객을 유치하는 업무를 하는데요,

이분들은 그냥 직원이기에(?) 6:30분, 땡하면 집에 그냥 가도 누가 뭐랄사람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팀장님들이 계신데 이분들은 7시가지나고 8시가 지나도,

집에 가실생각을 안하시죠';; 다들 가정이 있으신 여자분들인데, 좀 이해가, 안가지만서도;;

아무튼, 그분들이 저에게 일거리를 주신다면 전,처리를 다하고 가야하기 때문에,,,,,,,,

함께 계신 실장님께서 제업무를 대신 해주실수도있지만, 별로다가 대신 해주시는걸 안좋아하시기에,

제가 왠만큼 다하고 갑니다..

그래서 퇴근시간이 엉망진창에 뒤죽박죽이예요,

다른덴 다 주5일 근무에 월급도 80정도인데,

저희는 토요일 오전근무를 하거든요, (말이 오전이지, 끝나면 오후 5시??)

그러면서 월급도 다른데보다 조금 적은건 사실입니다.

창피해서, 밝히지도 못하겠어요,ㅠㅠ

 

그리고 정말 서운했던일중에 망년회를 한다고 하시데요;

다들 아줌마들이니까 밤에 늦게까지 술을 먹고 그럴순없으니, 사무실에서 간단히,

뭐, 먹거리와함께 보내자고 말씀하시길래

뭐, 이것저것, 전화로 주문을하고 해서 사무실 내에 식당에는 한상 푸짐하게 차려진걸로알고있어요,

케익이랑, 등등,-_--

저또한 이회사의 직원이기때문에 일처리를 후딱하고 들어가서 함께 하려고 했습니다.

막상 들어가려고 일어서는 저에게~

XX씨~~ 이거 수고좀해줘~ 이거 처리 되는것좀 봐줘요~

이런식으로 한둘도 아니고 3명이나와서 그러는겁니다.

그러면서 양심도 없이 쪼르르~ 식당으로 들어가버리더군요~

억울하더라도 어쩌겠습니까? 제가, 해야할일이기에, 대신해줄사람도 없으니,

근양 그일 마치고라도 들어갈생각에 후다닥, 일처리를 하는데

제귀를 의심했어요,, 폭죽소리와함께~ 박수소리;

그사람들은 제가없음에도 이미 모든것을 시작했더군요...-_-

그때부터 저는 삐지기 시작했죠;; 삐진마음에 쐐기를 박는 한사람이 있었으니,,

평소에도 제가 너무 싫어하는분이, 다식은 피자한조각을 가져와, 먹으라고, 먹으라고 하더군요,

전들, 아무리 먹고싶어도, 지들먹고난 찌꺼지 먹고 싶겠습니까??

그날은 그래서 그냥 나왔습니다, 너무 서운해서,,,,

그뿐아니라, 꼭~ 치사하게, 뭐, 먹을때만,그렇게, 지들끼리, 가서, 먹는답니다;;

사람, 불쌍해지게;;

나름 저도 직원인데 ㅠㅠ 자꾸만 절 일만시키는 사람으로 아는건지,

아무튼 그런 취급도 싫구요, 이런일 말하자면 끝도없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므로,

여기서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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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리구, 몇가지, 더 추가좀 하려구요,

평소엔 제가있으면 막막, 칭찬이며, 챙겨주는건 정말 엄마라고 착각할정도로 잘해주는편이예요;

그리고 지금 그것보다 문제인것은 이렇게 차비도 적은데다가,

공금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사무용품이며, 음료 재료(커피,설탕,녹차,등등)도 ,

다 제돈으로 해결보고있는 중이라 더더욱 힘이 들군요,,,,,,

오늘도 프린터 잉크 채운다고 8000원에, 출장비도 무슨 15000원이나 받아가데요~

남들에겐 어쩐지 몰라도, 저에게는 단돈 1000원이 아까운데,,,,,,

정말, 이회사, 너무합니다.

 

80도 안되는 월급에서 하루 차비 3000원 한달에 약 70000원, 하루 밥값 3500원,,;;

저한테 남는게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회사,, 계속다녀야할까요??ㅜㅜ

많은 말씀 부탁드려요~ 마지막으로,, 글이 너무 ;; 이해하시긴힘들겠지만~~ ㅋㅋ

어쨋든,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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