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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외모가 눈에 밟혀요..ㅠㅠ 내자신이 미워져요

바보 |2007.01.05 14:01
조회 75,335 |추천 0

남친은 저랑 동갑입니다.

모임에서 알게되었는데... 얼마전에 친해져서 자주 보고 그러다가..

갑자기 사귀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애인은 다른것 같네요..

그냥 아는 친구로 지낼땐 괜찮은 애다.. 했는데..

갑자기 사귀게 되니깐,,

남자로 생각할 겨를없이... 남자로 봐야하니깐..

휴,,, 전처럼 대해지지가 않네요..

쑥쓰럽다.. 이런게 아니라..

아직 제가 남친을 좋아하는 마음이 아주 미미하기에..

조금 부끄럽네요...휴..ㅠㅠ

 

남친,,, 착하고 저한테 무지 잘해줍니다....

그게 너무 맘에들고, 고맙고 한데..ㅠㅠ

키가 많이 커요...  거기다가 덩치도 크고,,

살이 많아요,,,,,,

머리도 크고,,, 인상이 약간 험하다 할까?;;;

얼굴에 여드름도 많구 살도 많구.ㅠㅠ

좀,, 못생겼죠.....휴,,

또,,, 저한텐 잘해주는데..

너무 허둥지둥,, 덜렁덜렁 하다할까..

 

 

 전 키 엄청작구요,, 몸매도 마른편이라..

둘이 길 지나가면 사람들이 쳐다볼정도..;;;

완전 고목나무에 매미붙은격,,,

 

휴...

사랑하면 이런것들이 눈에 안보이겠지만..

아직은 눈에 참 거슬리네요..

외모가 중요한게 절대 아닌데..

이런것들때문에 고민하는 제가 너무너무 미워요...

주위에서도

니가 뭐가 못나서 그런애 만나냐고,,,

 

그전부터 절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도 키크고 괜찮았는데..

그사람이 나한테 계속 대쉬했었는데... 거절하고

바로 이애랑 사겼거든요...

그래서 주위에서 말들이 많네요..

왜 그애냐고,,, 그 사람이 훨 더 나은데... 라고 하면서...

 

에휴... 어떡해야하나요..ㅠㅠ

제가 너무 밉고, 못나보이고,,

너무 생각없이 저지른것 같은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너무 속상해요

 

 

  미적지근한 성격, 혼수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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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2007.01.08 08:57
니가 글케 생각하는 것처럼 니 남친도 너 키작아서 고민 많이 하겠네 ㅋ
베플나이먹기전에|2007.01.05 14:13
아닌거 같은건 바로 놔주는게 서로를 위한 배려입니다. 나이먹어서 오갈데 없게 만들지 말고 ,,시르면 빨리 놔주세요..
베플ㅡㅡ|2007.01.08 10:57
님이 별로 안좋아해서 그래요 사랑하면 외모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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