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심하게 웃긴 상황이지만...........
동생 핸드폰이 고장이나서 맡기러 갔는데
그 기사님과의 첫만남이었죠
뽀얀 피부에 웃는게 너무나 이뿌신 그 분ㅠㅠ
교복 입혀놓으면 고등학생인줄 알거에요, 아마
핸드폰 찾으러 가는 날
너무 오래걸리길래 언니에게 제꺼 아직 안됬냐고 물으니까
그 기사님이 언제 오셨냐면서 반겨 주시는거에요
서비스업이니까 그런거지만 기분 째졌어요ㅠㅠ
엊그제 쌍커풀 수술 하는 바람에 뿔테 쓰고 꾸역꾸역 간거라서
좀 창피했지만............
"몇살이에요?"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이요"
"아, 어리게 생겼다"
"네?-_-;아닌데.."
"저 몇살 같아요? 저 어려보인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기분 좋던데!"
"맞아요, 어려보이세요!"
"저 26살이에요"
"안 그래보여요, 전혀!"
"아, 그래요^^?"
오~~~~~~~~~~~~~♡
솔직히 잘생겨서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이런 제마음.........제가 이상한거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