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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꼬마미로 |2007.01.06 13:10
조회 85 |추천 0

글 읽기만 하다 처음으로 용기내어 고민 상담좀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지금 제가 이 회사에 다니기 시작 한지는

 

4년쯤 넘어가고 있습니다.조그마한 의류 회사이다 보니

 

사무실에 사장님 부장님 저 경리직원 디자이너 그리고 영업 하시는분들 3분

 

이런 구성으로 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요즘들어 고민 꺼리가 되는 문제는...

 

조그마한 회사인데도 불구 하고 인원이 자주 바뀌었는데

 

최근에 바뀐사람은 경리 직원하고 디자이너 인데...

 

지금 제 자신이 경리 직원하고 트러블이 자꾸 생긴다는 문제 입니다.

 

제가 하는일은 주문 오다 받고 물건 출고 하는거랑 하청 공장들 직접 돌리는것 등등...

 

작은 회사이다 보니 하는일이 쫌 많은 편입니다.

 

여기서 경리 직원과 부딫일 일이 뭐 있겟냐 하는 분들 있을거 같아서 잠시 소개를 하자면

 

웃기게도 물건 출고 하게 되면 계산서 발행등은 경리쪽 일이라고 생각 들지만

 

울 회사는 제가 다 합니다.그러다 보니 물건 출고 하는부분에서 계산서를 제가 발행을 해주게

 

되면 경리직원이 보고 장부에 옮기고 그런 식입니다.

 

여기서 걸림돌이 요줌 경제 어렵잖습니까...

 

그러다 보니 거래처들에서 결제가 잘 않될때가 많은데요..

 

그것때문에 마찰이 많이 생기고

 

또한가지 말씀 드리고픈것은 공장들 돌리는 부분에 있어서 자기가 나선다는것이지요

 

오다 주는쪽은 저인데 물건 수량을 몇개로 해라 아님 덜 만들어라 이런식으로

 

간섭을 한다는것이지요...

 

평소 저한테만 하는것이 아니라 누구 누구 한테나 대부분 그런다더군요...

 

회사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다보니 그런 소리를 할수더 있다고는 생각 하는데

 

지금 이 경리 직원 들온지가 6개월정도 된거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점 한가지 일단 이분 들오게 된 사연이

 

그전 경리직원 그만둔다고 했을때 사람 구하려고 이리 저리 알아보다가

 

결국은 사장 친인척인 이분으로 결정 되서 들오게 되엇엇구...

 

나이가 상당히 많은 아줌마라는점...

 

뭐 사장 친인척이라고 해서 색안경 끼고 보고 싶지 않은 맘에

 

융화 하려고 했으나...점점 회의를 느껴 가고 있습니다..

 

나이가 저보다 딱 10살 많으신데요...

 

뭐 집안 일이다 뭐 자식이 아프다 자기 자신이 아프다는 이러 저러한 일들로

 

결근도 밥먹듯이 합니다..(이것도 이해 합니다.뭐 사람 아프다는데 이런거 가지고 뭐라 할사람은 없을듯)

 

암튼 제대로 문제가 생긴건

 

며칠전 참다 참다 못해 한번 제가 내질럿습니다.

 

경리로 들왔으면 경리일을 할것이지

 

다른 일에 나서지좀 말라고요(평소에 엄청 나섭니다.본인 일이나 해놓고 나서기나 할것이지.;;)

 

옆에 계시던 부장님도 같이 한마디 하셧거든요...(평소 부장님도 탐탁지 않게 생각 함;;)

 

이래서 말다툼이 오고 갔고...

 

그랬더니만 자기 하고 있던 일들 후다닥 정리 해놓더니 휭하니 나가 버리는겁니다...

 

그대로 퇴근...;;;(어의 없음.;;)

 

그리곤 그담날 아침에 출근 해서는

 

부장님께 죄송하다고 사과하더니...조용히 있습니다..

 

그 뒤론 저한테 말 한마디도 없고

 

그냥 업무적인 일에 대해서만 몇마디 오갈뿐...;;;

 

어찌 되엇건 매일 매일 부딫혀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여기서 묻고 싶은말은...

 

제가 잘못 한것일까요???

 

제가 먼저 사과 해야 하나요???

 

오늘도 지금까지  딱 업무적인 말 3마디 오갓을뿐입니다...

 

그 위론 냉랭한 기운만이 사무실을 덮고 있다는것이지요...;;;

 

ㅜ,ㅜ..;;

 

어떻게 해야 하나요....

 

 

 

ps.조금은 서툰 글 솜씨라 읽기만 했엇으나 오늘 용기 내서 글 올리는것이니

 

철자법이라던가 문맥이 않맞더라도 이해들 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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