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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칸펌 취급받아보셧나요?...

어이상실. |2007.01.07 00:42
조회 124 |추천 0

이런경험 잇으신가요?ㅋ

제 친구 이야기 입니다...(믿어주세요)

일단 친구야 미안해~

요 몇달전입니다... 지난해죠 ㅋㅋ

전 부산사는 핸섬한 남자입니다..

제친구들과 술을먹고 친구한명이 저희집에서 잔다고해서 같이 지하철을 타고 저희집으로 가고잇엇습니다.

그런데 맞은편에 앉아 계신 아리따운 여성분이 계셧습니다..

제친구는 술쫌 댓겟다 .. 삘받아서 저보고 "전화번호따주까?"이랍니다.

전 웃으면서 "니 할수잇나? 못할꺼면서...."이라니까 "진짜 따주께"이라드라고요..

또 웃으면서 "못따믄 지긴다"라고 햇습니다.

마침 그여자분이 저희랑 내리는 곳이 같앗습니다..

일부러 천천히가서 그여자분 앞에 세우고 저희는 때를 노릿죠...

지하철승차권을 찍고 나갓습니다..

그리고 지하라서 또 올라가야햇거든요 ..

아쉽게도 그여자분이 저희랑 다른출구엿습니다...

제친구가 쫓아가서 따온다고 햇습니다...

뛰어가다가 에스컬에이트 앞에서 뒤돌아 왓습니다..

저는 "역시 니는 못할줄알앗다. 다음부터는 나대지마라"라고 햇습니다.

그런데 친구 왈 "저 미친여자 아이가? 뒤돌아보다가 내랑 눈마주칫드만 조카 뛰드라."

이라는 거엿습니다........하하하하하

이건 완전 여자가 제친구를 캉칸범으로 취급한거 아닙니까?ㅋㅋ

다른친구한명도 지가 맘에 드는여자 전화번호딸라고 계속 뒤따라 다니다가

그여자 역시 그친구를보고 전화하면서 뛰엇답니다...제생각으론 신고햇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잇으십니까? 캉칸&스토커로 오해받으신적없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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