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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맘이 정말 궁금해요

추억 |2007.01.07 01:04
조회 466 |추천 0

저는 20대 중반의 학생입니다.

제 고민좀 해결해주세요 경험자적인 입장에서...

항상 생각나고 생각하면 아픈사람이 저에겐 있습니다.

알고지낸지는 8년정도 교재기간은 4년정도...

되는 정말 저에겐 소중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2006년 12월쯤... 꿈자리도 너무 안좋고(참고로 저 예지몽이 좀 심해요 ㅜㅜ)

기분도 이상하고해서... 뭔가 좀 안좋은 일이 일어나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찰나였어요

원래는 12월중순쯤에 여자친구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여자친구가 놀러오기로 한거죠..(저랑 여자친구는 좀 멀리..차타고 2시간정도..떨어져지냅니다..제가 지방대학생인인유로...)

근데 갑자기 집안일때문에 못온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서로 양가집안 사정 다아는데 못올라올만한 이유는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밤에 이건 아니다...이러면 헤어질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녘10시쯤 되어 출발해 12시쯤 여자친구가있는곳에 도착했어요..

근데 여자친구는 초등학교 동창들이랑 있다면서 안만나주더군요...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그래서 집앞에서 새벽2시까지 기다리다 집에 들어왔어요.. 여자친구는 그때까지 안들어옴 ㅜㅜ

근데 여자친구 어머니가 새벽늦게 대략....3시반쯤.. 전화와서 여자친구랑 같이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전 그냥.... 아무말 못하고 ... 저 고향 안내려왔는데요 이런식으로 대답했어요

그리고 다음날에 또 집앞에 찾아가 전화했는데...

전화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집으로 전화를 했더니 전화받더만...

우리 집앞에 있지마라 너 이러는거 싫다...제발 가라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예요

남자가 자존심도 없냐면서 ... 저는 그래도 사랑에 무슨 자존심이 필요하냐면서 꾹 참고 기다렸어요

그니까 여자친구가 집에서 나오면서 하는말이... 다시 올라가라 헤어진다는 생각하지 말고 올라가서 기다리고 있어라 연락할꼐...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전 올라와서 기다리기로 한거죠...

근데 제친구(여자)랑 제 여자친구랑 연락을 하고 지내는데 제 친구가 하는말이 야 너 니 여자친구가 너만나면 설레는것도 없고...그냥 싫데..이러는거예여

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말은안하는데...

제가 아직학생이라 직장도 없고 그래서 좀 마니 갑갑했나봐요...

저도 학생이라 마니 갑갑한데... 여자친구마저 그러니까 죽겠더라구요...

전화통화를 하다 결국엔 여자친구가 그만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 첫사랑이 지금 이여자고 ...

첫사랑 헤어진후에 다른여자 잠깐만나봤지만 정이안가더라구요..

저 첫사랑 꼭 다시 만나고 싶은데...

이런 제생각이 어리석은건가요???

어리석은게 아니면... 여자친구 맘 다시 돌릴수 있는방법은 없을까요?

저 진짜 이사랑 지키고 싶어요...

정말 이여자때문에..(남자가 여자때문에 무슨 /....창피하다... 이런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한목숨 다 바칠수 있거든요... 정말 저 좀 도와주세요 네티즌분들.....

저 정말 이 사랑 지키고 싶어요... 참고로 저희 집안사정이 너무 안좋다거나(그렇다고 부유하진 않음)

제가 너무 못생겼다거나 여자한테 손지검하거나 그런건 절대 없어요....

네티즌분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제발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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