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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남자친구 논산훈련소에 보냈습니다 ..

애기고무신 ㅋ |2007.01.08 22:54
조회 147 |추천 0

남자친구 군대가는전날까지 제가 못살게 굴었어요 .. 화내고 ..

울고그러면 시간많이 남았다 30시간이나 남았네 등등 .. 걱정안시키게 ..

새벽에 일찍일어나 논산가서 우리군화 운동장에 보내는데 어쩜그리 눈물이나는지 ..

정말 미친듯이 울었다오 ㅎㅎ , 우리군화가족들있는앞에서 소리는못내고 소리없이 울고 ..

부모님께 인사하면서 운동장 한바퀴도는데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밥잘챙겨먹고 사랑해 말하고 뽀뽀를 했어요 정말 만이 울었어요

항상 제옆에 있어준 남자친구 .. 제가 못살게굴고 .. 상처되는말도 많이 하고 ..

다후회가되고 미안하네요 .. 정말 만이 보고싶은데 .. 정말 보고싶은데 .... 하루만 더늦게가지 ..

정말 보고싶어요 .. 언제편지는오는건지 .. 병무청에 언제 사진이 뜨는건지 ..

안아픈지 추운데 몸은괜찮은건지 훈련은 어떠한지 지금잠은 제대로 자는지

너무걱정되네요 너무 보고싶다 우리군화 화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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