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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여자라는 존재...

정말싫다 |2006.10.22 03:58
조회 345 |추천 1

여자...

 

보기에 화장 예쁘게하고 옷 깔끔하게 입고 다니면

 

어느 누가 봐도 참 멋진 여자,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될 것이다.

 

근데...

 

내가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여자분들을 지켜본 결과

 

여자가 겉보기처럼 그리 깔끔하지만은 않다는거다.

 

직업 특성상 회사의 여러 곳을 점검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여자 화장실, 여자 탈의실이다.

 

변태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퇴근 한 후에 행해지는 안전점검이다.

 

1. 여자 화장실

 

쓰고 버린 생리대로 대변기는 수시로 막히며 생리 중인 여성의 경우,

 

피묻은 화장지를 보란 듯이 휴지통에 펼쳐놓고 간다.

 

왠만하면 좀 생리대는 휴지통에 버리고, 쓰고 난 휴지는 남이 봐도 부끄럽지 않게

 

잘 좀 버리지...

 

2. 여자 탈의실

 

일단 들어가면 코부터 틀어막는다.

 

냄새...장난 아니다.

 

화장품 냄새, 향수냄새, 발냄새, 땀냄새,심지어 암내까지

 

직업 겪어보면 기상천외한 냄새일꺼다.

 

게다가 무슨 군것질을 그렇게들 많이 하는지

 

탈의실에는 냄새 난다고 일부러 쓰레기통도 두질 않는데

 

어디서 박스 하나 구해다가 탈의실 안에놓고

 

음식물이며, 각 종 쓰레기며...

 

박스마저 없다면 그냥 바닥에 버려서 한 쪽 구석에 모아둔다.

 

이해할 수 없는 노릇...

 

3. 여자 휴게실

 

휴게실 내에 흡연실이 있다.

 

흡연실에는 알다시피 항아리에 모래를 깔고 그 위에 담배를 비벼 끌 수 있게

 

채를 놔둔다. (걸러내는 채)

 

커피 마시면서, 또는 음료수 마시면서

 

담배 피고는 남은 음료수, 커피등을 거기다 부어버린다.

 

항아리 내부는 생각해봤는가?

 

음료며 커피며 범벅이 되서 한여름에는 구더기가 서식한다.

 

안 보이니 모르겠지.

 

그거 일일이 치우고 청소하는 분들은 생각해봤나?

 

내가 알기로 모래는 일주일에 2번 갈아주는데

 

자기 손으로 안한다고 그렇게 상대방을 배려 못하는 이기적인 동물...

 

 

난 그래서 여자라는 존재가 싫다.

 

지 아무리 깔끔떨고 숭고한 척 내숭 다 떨면서

 

막상 그들의 일상으로 들어가보면

 

진짜 사람인지 동물 우리인지 구분이 안된다.

 

집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공공장소에서만큼은

 

그들은 남들 생각같은건 전혀하지 않는

 

공동체 생활이 어떤건지도 모르는

 

그런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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