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눈치를 주는거죠....?
설마 ....목숨이 왔다 갔는 하는 다른 형제를 외면하고 등돌리고 서서
유유히 평수늘려 이사가시는 것은 아닐테죠 ....
결혼하고 얼마안되서
시댁 큰집의 시 아주버님께서 부도를 내고 2년을 가족과 뿔뿔히 흩어져
살다가 ...겨우겨우 재기 하셔서 작은 집을 하나 장만 하셨다고
집들이를 한적이 있었어요 ...
그때 ...그 형님이 ...
울신랑한테 그러시대요 ....
"그저 ...내 안식구 랑 내 가족이 최고야 ...형제고 ..뭐고 다 필요없어요 ..."
아마도 어렵고 힘들었을때
어느 누구하나 (사촌들 무슨 일있음 모여서 우애자랑하면 놀고 마시고 해도 )
도와주는 이 없었나봐요 ....
만약 님께서 여유가 있으셔서
어려운 형제들한테 그냥 받을생각 안하고 주실거라면
모르지만 ...전...형제간에도 금전거래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주변에 그런 상황들을 많이 봐왔고
또 ...형제간에도 한번 도움주기 시작하면
끝~~~까지 도움만....주다가 끝납니다 -_-;;;
물론 도움만 주면서 산다는건...어찌보면 축복입니다만
그로인해 내가 불행해지고 불편하다면.....다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
아무쪼록 좋은 결론 내리시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