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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속도모르고바람을4번이나폈지..

너는,.. |2007.01.11 01:01
조회 339 |추천 0

엄연히말하면..바람비슷한..그런일들이4번쯤..반복되면서..오늘저는...결심을한가지했습니다

복수하기로..처음엔..사귄지얼마안되..저랑사귀기전소개팅한여자와연락을하는걸알게되었습니다

그쪽여자한테는..나란존재를모르게한채..

사귄지..일주일있고있는일이었습니다..

헤어지자고했죠..말한마디안하고..한일주일을..매달리면서..용서해달라더군요..

용서해줬습니다..

두번째..혹시나하는맘에..핸드폰을달라고했죠...화를내더군요..날못믿냐고..

햐~..그리고대판싸우고..핸드폰사진확인하는순간..여자사진..친구라더군요..

문자확인하려는순간..또화를내더니..못보여주겠답니다..

이건아니다싶어또헤어지자고했죠..

세번째..만나술을한잔먹는데..전화가왔습니다..

화장실로가서받더군요..더이상..확인하기도싫고해서..싸우다..또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러다다시또용서해주고붙고..다짐받고..네번째..

문자확인하다또걸렸습니다..친구라는애한테..문자가와있었는데..

모닝콜좀해달란부탁문자였습니다..여우짓하는뉘앙스의문자..

거절않고..해줬나봅니다..것도..나랑다시붙었단얘기안하고..

바로문자보냈죠..여자친구있다고..그여자한테..

문자바로옵디다..다시붙었냐고..축하한다고..

참나..붙었단말안한것도모자라..서울에있는친구라고둘러댔는데..딱걸린거죠..

처음..소개팅했던..그애랑다신연락안한다고했는데..

속았던거죠..지가헤어지잡디다..

어의가없더군요..한3일앓아누웠습니다..

이친구가..원래..제상담자역할해주던친구였습니다..

그러다..자기가잘하겠다고..자기받아달라고고백해서사귀게된케이슨데..

괴씸하더이다..그간..아펐던..내만남뻔히알면서..연약할때..접근해..이런

돌일킬수없는상처안겨주는그친구가너무미웠습니다..

그러다..처음으로제가잡았습니다..

이제겨우두달다되어가는만남동안..6번쯤헤어진것같은데..번번히..그친구가잡았는데..

억울하고분해..복수할심산으로..잡았습니다..순순히..받아주더군요..

그러면서..또다짐도..잘하겠다고..다신바람안피우겠다고..

이젠안믿을래야믿을수없는..내속도모르고..

이브때도..잠깐만나아프다고집에가버렸고..크리스마스땐..눈치챈..내가일부러..연락두절된채..

있었습니다..31일은..서로..가족들과함께여만나지못했고..31일에서..1월1일넘어가는..제하의종소리때..12시..09분..에전화왔더이다..

12시도아니고..09분..도대체..12시엔..누구한테전화했을까?..싶은의문이들었지만..

또바람피나보다하고..이제..담담한경지까지이르렀죠..

요즘..저좋다는사람..연락받아주고있습니다..

복수할려구요..요즘..연락도잘안받고..분위기가이상했는지..

엄청..연락자주하는군요..그러면서..심오한얘기까지..

~너믿는다..다른데가지마라..이제잘할께..정말..~

웃기더이다..진작잘할것이지..남피눈물흘릴때..처음..잘못했을때..

했던저똑같은소리..

복수하고있는중인데요?

썩~좋은방법은아닌것같네요..이제..들키면..우린끝장인거죠..

이친구가..또웃긴게..소유욕이엄청나거든요..

놀고있음..누구랑있냐..뭐하고있냐..언제집에가냐..뭐이런식으로..

자긴..자유로위사람만나면서..저는안되는..

씁쓸한요즘이군요..

이별준비하는..내속알까?..

많이좋아했는데..머리쓰는..여우같은..이남친아~..

그깟..달콤한말로..다시달래도..이별의스타트..선상에..서있다는걸..

넌모를테지..아니..조금..이제조금은..불안해졌는지..달래던니말들..생각해보니..

눈치챈걸수도있겠네..안타깝다..

안타깝고슬프다..어쩌다..우리이지경까지되었니?..

.....바보같은게..너만바라본다고..니가..산을하늘이라하면..하늘이고..니가돌을꽃이라해도믿는다했는데..왜그랬니...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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