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신림동에사는 이제 22살이된 청년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알고지내던 같은반 여자아이와 10월7일쯤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어딜가나 흔히볼 수 있는 그런 얘기들인데요..
저도 남일이라 생각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봐왔었는데..
저한테 이런일이 생기니 가슴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저는 그아이를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않을정도로..
어느날부터 갑자기 제 전화를 피하기 시작하더군요..
저는 일하느라 바빠서 아니면 피곤해서 자느라 전화를 못받은줄 알았습니다..
적어도 몇일동안은요..
그런일이 있는뒤부터..그아이는 제 전화를 눈에띄게 피하더군요..
남자라면 예감하실겁니다..
저두 처음엔 그녀가 제가 싫어진줄알고..
다른남자가 생긴줄알고 무척 가슴졸여왔습니다..
몇일동안 못보다가 드디어 쉬는날 맞춰서 만나기루했었는데..
전화두안받구.. 결국엔 오질않더군요..
그때서야 비로소 참아왔던 감정들이 폭발하더군요..
저는 그날 당장 택시타구 그녀의 집앞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녀는 집에없구 저혼자 몇시간을 집앞에서 기다렸드랬죠..
어찌어찌하다가 만나게된 그녀는 제게 이런말을했습니다..
좋아하긴하지만.. 그이상의 감정은 생기지않는다구말입니다..
저두 첨에는 고민많이했습니다..
저두 그애가 여자로보이지않고 친구로만 느껴졌기때문에요..
그런데 지금은 다릅니다..
그녀는 지금 세상에서 제가 제일 사랑하는 여자가 되있었기때문이죠..
이제그만 끝내구..예전처럼 친구로 지내자는말에..저는 알겠다구하며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두 이대루 끝내지못할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계속 그녀의말들이 머릿속을 울리고..계속 그애생각만나구..
정말 미칠것같았습니다.. 그녀를 지금 이대로놓치면 평생 후회하며 살것같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집에돌아와보니 메신저에 그녀가 있더군요..
그제서야 전 제감정을 솔직히 털어놓았습니다..
니가 날 사랑안해줘도좋다.. 나는 평생 너 기다리겠다..
대충 이런말들이였죠..
지금생각하면 제가 무슨말을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납니다..
지금에 저는 이런식으로라도 그녀를 붙잡구싶었죠..
하지만 그녀는 완고하더군요.. 계속 이러면 친구로서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결국 그런식으로끝이났고..
저는 평생 기다린다구했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없지만..
사랑은 혼자서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녀가 끝내 저는 아니라구 말하면 전 어떻게하죠..?
전 그녀가 아니면 안될 것 같은데...
하루종일 보고싶고..전화하고싶고..그럽니다..
친구에게 전화하려고 번호를 누르면 어느샌가 그아이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구있더군요..
그렇지만 제가 한번 한다구정했기때문에 끝까지 기다려볼겁니다..
전 그녀가아니면 안되거든요..ㅜ_ㅜ
제발 그녀의마음이 다시 제게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