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말쯤 우린 서로 헤어졌습니다.
6개월정도 사겨오면서...우린 계속 싸웠고...
만났다...헤어졌다를 반복해왔거든요...
마지막에 헤어질때 정말 크게 싸웠어요...
갑자기 연락이 안돼고...알고보니 제주도를 갔더라구요...
어케해서 알게됬지만 휴가를 갔다고 하더군요...
돌아오는날 연락해서 물어봤습니다..왜 연락이 안됀거냐고...출장을 갔다왔다더군요...
훗...다 알고있는데 계속 거짓말을 하더군요...암튼 이일로 우리는 헤어졌습니다...그리고 저는 잠시
한국을 떠나있었고...얼마전 한국들어와 그사람 소식을 들었을때는 벌써 결혼할 여자가 있다고 하더군요...
작년 중순부터 만나기 시작했고...
양가에 인사도 다드린 상태고...정말 황당해서 말을 못했습니다...
설마설마 했지만...정말 저랑 만나면서 양다리였다는걸 확인하게 된거죠...
사귄시간은 짧았지만...서로 알아온 시간은 2년정도 되었기때문에... 그사람을 잘안다고도 생각했었구..
그냥...지금은 배신감...이런거 더크고~헤어진 마당에 멀 어쩌지는 못하겠지만...
그냥 답답해서 그냥 끄적거려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