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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결혼할 남친의 경제력??

불안 |2007.01.12 18:32
조회 427 |추천 1

8개월동안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있습니다

서른을넘긴나이라 남친의 가족들은 올래 어케든 결혼을 시키려고합니다..

하지만 저희 집에서는 조금더 생각해보라고 하면서 서두르지말라고하네요..

 

결혼이란거 사랑가지고만 돼는가 아닌거 결혼하신분들은 아시죠??

경제력도 중요하다는거??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

제일생을 이 남자와 함께해야하는데

살면서 좋은일만 있는거 아닌데

그럴때 이남자가 능력을 발휘할수있을남자인지

너무 무섭워요..

텔레비젼에서 보면 남편이 능력없이

오히려 부인에게만 기대는거

내가 직접 가장이되어서 고생하는상상

물론 저두 결혼을하면 집에서

그냥 놀생각을 하는건아닙니다.

프리랜서긴 하지만 월 400만원의 평균월급을 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일이 바로앞으로는 아니지만 언젠가는

비젼이 없는 일이 될거란 예측이 있어서

지금열심히 벌어놔야겠단 맘가짐으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남친 특별한 기술력없구

그냥 형님이하는일 도와주고있어요

형님의 하는사업의 구역의 일부를 남친이 하면서 수입을가져갑니다.

월급을받는게아닌데다 계절을 타는일이라 수입이 일정치않습니다

 

 남친 나이먹도록 저축하나 한게없는거같아요

내보기에는요

그리구 수입도 얼마인지모르겠어요

알려주질않아요

그런거 물어보면 자꾸 돈이야기 꺼낸다고 화내요.

 

이남자가 어느정도인지

생활은 어느정도로하고있는지

결혼은하면 어케꾸려가야할지

저도 알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을안해줘요

 

전지금결혼하고싶지않아요

하지만 남친나이때문에 등떠밀듯이

올해안으로 결혼하게 생겼어요

 

사랑하는데 이사람에 대해서 자신이없어요

정말 이남자 능력이 없는건지

 솔직히 저두 이남자에게 의지하고싶어요

같이 벌면서 열심히모으고 노후생활을

편안하게 살고싶어요

 

그런데 이남자 집도 가보고 다했지만

이남자랑결혼할때 정말 저희 신혼집은 어케할지

이남자의 현제 경제력은 어떠한지 알수가없어서 답답합니다

요즘은 아주 쪼달린거같아요

 

조금 힘들어하는거같아서 요즘은 물어보지못하고있지만

저도 저나름대로 불안합니다.

 

남들은 그러면 헤어지라고 니가선택한거라합니다..

이남자가 뭐라고 말좀해줬음좋겠습니다.

비교해서는 안돼지만

친구들 다결혼하는데 남친들이 다들 열심히 살아온 결과의 보람을

느낄정도의 좋은 직장에 취직했습니다..

항상붙어다니는 친구중에서

정말저만 비교대상이라서

친구들 남친이야기하는데

저 그때는 입다물고있어요

 

정말 이러기싫은데

저 남친 사랑안하는걸까요??

자꾸 시간은 가는데

자꾸 결혼하라고 압력을두는데

이사람헤어지기는싫은데

이사람과 결혼하는건 무섭습니다.

안정돼고싶은데

너무 불안하기만해요.

솔직히 도망가고 싶기도하구요

 

저희 부모님 공무원하고 선보라고 하는데

선볼려구해두

그남자 레이다망에 걸릴거같아 무섭고

만약한다고해도 어케할지모르겠어요

남친의 월급이라도 얼마인지 알고싶어요

여러분 어케알수가없을까요??

 

남자들은 이런맘 이해못하나봐요

남친은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구 해요..

하지만 전 중요해요..

아둥바둥 같이벌면서 쪼들리면서 살면 살수있습니다..

하지만 능력없는 남편데리고

쪼들리고 사는거 내가 그대상이 된다는상상을하면

너무나 무섭거든요

 

제가 괜한 걱정을하고있는건가요?/

전어케해야하나요?

남친에게 어케 상담을해야하나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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