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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이태란] 열애 6개월만에 결별

이지원 |2003.04.09 09:33
조회 1,888 |추천 0

윤다훈-이태란] 열애 6개월만에 결별 탤런트 윤다훈(39)_이태란(28) 커플이 최근 심각한 위기를 맞은 것으로알려졌다.

이를 두고 두 사람의 주변에서는 ‘둘이 이미 결별을 합의했다’는 말까지흘러나오고 있어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열애 6개월 만이다.

두 사람의 최측근은 “최근 윤다훈이 내게 ‘태란이와 헤어졌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 측근에 따르면 윤다훈과 이태란은 이 달 초 헤어졌다.

그 전후인 지난 1일 윤다훈은 지인들과 2박 3일 동안 일본을 다녀왔고,다시 5일엔 싱가포르로 떠나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

윤다훈이 싱가포르를 방문한 것은 소속 매니지먼트사의 사업 관계로 확인됐다.

최측근의 설명에 따르면 윤다훈이 이태란과의 결별을 선언한 것은 일본에서 돌아와 싱가포르로 떠나기 직전의 일이다.

윤다훈의 매니저는 8일 오후 전화통화에서 “일본 여행은 윤다훈 씨 개인적인 볼 일 때문에, 싱가포르 여행은 회사 일 때문”이라면서 “이 달 말새 영화 <귀신>이 크랭크 인 하기 전까지는 공식적인 스케줄이 없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 귀국할 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때문에 불화설에 대한 윤다훈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

때문에 윤다훈과 이태란이 완전히 헤어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최소한 일시적인 갈등 때문에 이별을 결심한 수준 이상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이태란은 8일 밤 서울 여의도 KBS 1TV 일일극 <노란 손수건>녹화장에서 기자에게 “헤어지지 않았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윤다훈의 행선지에 대해 “필리핀”이라고 답해, 여행지를 정확히모르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그리곤 기자와의 인터뷰를 회피해 심상치 않은 일이 있음을 시사했다.

이별을 전해준 최측근은 “두 사람이 최근 들어 자주 싸웠다.

처음에는결혼까지도 생각했지만 시간이 가면서 성격 차와 양가의 입장 차까지 생기면서 다툼이 잦아졌다.

그러다 결국은 결별을 합의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 2TV 주말극 <내 사랑 누굴까>에 함께 출연하면서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웠고,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교제를 시작하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윤다훈이 이미 오래 전 이태란에게 첫 눈에 반한 후 수년간 짝사랑을 해온 것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물론 남녀간의 애정사는 한치 앞을 모르는 것이지만, 두 사람의 최측근으로부터 “결별했다”는 말이 흘러나올 만큼 불화, 위기에 휩싸인 것에 연예가는 안타까워하고 있다.

윤고은 기자 pretty@dailysports.co.kr , 이은정 기자 mimi@daily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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