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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진한 여자 어때요?

 

남친이 그럽디다 "야 너 나이들었다"

아놔 이제 스물둘인 꽃분홍 츠자가 이런말 듣고 있어야합니까...썩을..

그래서 망언을 들은 그 날 밤.

"내가 늙어쪙? 빌어먹을... 어디가 그렇게 늙었쪙?"

전화로 막 추궁을 했더니, 예전처럼 앳된 모습이 사라졌다는 걸 그냥 그리 표현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넌지시 던지기를, 화장이 진하답니다. 저더러 ..오마.

도대체 어디가 진하다는건지..예전부터 가끔씩 그런말 했었는데

그냥 개의치 않고 넘어갔었거든요?

근데 뭐래드라...뭐 약간 싸보인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수수한 여자보다 접근하기 쉬워보인다고..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보는게 싫다고.

제가 원래도 좀 한인상 하는데  화장하니까 두 인상 한다면서......

자기 지인들 만날때는 화장 진하게 하지 말래요. 아......스럽다

솔직히 지나다니는 사람들중에 나보다 진한 사람이 더 허다한데 으헝

난 금색펄에 아이라인이 전분데!!!!!!!!!!

뭐...한때 팬더를 능가하는 거뭇한 눈가! 스모키의 대가였지만..

지금은...투명메이컵은 아니라도 진하지는 않건만!!!!!

아 도대체 남자분들..화장 진하다는 기준이 뭐에요?

그리고 자기 친구 여친이 화장이 진하면 뒷다마 신랄해요?

궁금하대요 우리 남친이 다른 사람들 생각은 어떤가!

으구 별걸 다 써보네. 리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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