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 22살이고 제 남자친구는 올해 30살입니다
처음에 관심없었는데 남자친구가 좋다고 따라다녀서 사귀게 되었구요
저한테 말은 못되게 굴어도 ,, 정도많고 잘해주거든요
시키는거 잘하고 , 잘챙겨주구요
그런데 남자친구를 따라다니는 여자가 한명있는데
나이는 저랑 동갑이라네요 ,,
저랑사귀기 전부터 알던 사이랍니다,
아침에 모닝콜서부터 장난아닙니다 ,
저는 오빠한테 맨날 화내고 욕하고 못되게굴구요
그여자는 선물에 ,,문자보면 진짜 높임말 꼬박꼬박 써가면서
참 착하게도 구네요
얼마전엔 오빠차 백미러에 몰래 선물도 걸어두고 갔네요
황금돼지 핸드폰줄,,,
지금 백수라서 만원짜리 통닭도 못사주는 저로써는 진짜 자존심이 상했어요
그것떄문에 또 한번 싸우고 , 당장 돌려주라고 내가 돈벌어서 사준다고 했는데
알겠다고 해놓고는 돌려줄 생각 안하네요 -_- ㅆㅂ
그런데 오빠 ,, 저한테는 이제 연락 못오게 한다 하면서도 ,,
그여자애한테 애인있단말을 안해요
너무 자길 좋아해서 상처받을꺼라나?
그렇다고 그애를 만나는것도 아니거든요 ,
양다리를 걸치려는것도 아니고 -_- ;;
문자보면 ,, 전화안받는다고 보고싶다고 왜안만나주냐고 ,, 그런식으로 오는데 ,,
가끔씩 저는 못되게 구니까 , 홧김에 그애한테 가버리지 않을까 고민도하지만,
성격이 워낙에 안착하다 보니까 ㅠㅠ 제별명이 팅기미 거든요 ,,
너무 튕긴다고 -_-''
몇달만나면서 , 퇴근하면 칼같이 저만 만났거든요 ,그래서 몰래 그아이 만난다고는 생각안하구요
오빠가 혼자살아서 자주 오빠집에서 자는데
여자흔적?? 같은건 전혀 없구요 ,
오빠도 ,, 나이가 나이니 만큼 여자 쉽게 안사귄다고 하지만 그래도 남자는 남자잖아요 ㅠ
머 자기가지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 그런 마음인가요?
지금도 한판 싸우고 집에 와버렸는데
헤어지긴 싫은데 ,, 어떻게 해야 오빠가 그여자를 정리할까요 ?.
도와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