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톡만 보다가
여기다가 글을 쓰게 되서 쫌 기분이 이상합니다.![]()
저는 제 친구 이야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제 나이는ㅠㅠ비공개이구요
저는 여자 이구 제 친구는 남자입니다
남자친구 아닙니당..ㅠㅠㅠㅠㅠ
고민있으면 말하구 재밌게 놀고 그런사이인데요
지금 저희 학교가 방학이라서친구가 친척집에 있는데요
친구가 폰이 부서져서 폰으로는 연락이 안됩니다.
그래서 그애가 친척집전화로 자주 연락을 하는데
그애가 이상한 버릇이 있습니다.
꼭 전화를 화장실에서 한다는거죠
전화를 하다가 제가 "야 너 전화가 이상해 울려 자꾸"이러니까
그친구 왈 - "지금 화장실이야"
나 - "아 뭐여 ㅡㅡ..밖에서 받어야"
그친구 - "지금 스파하고 있어야"
스파아시죠?
또 어쩔때는 응가를 하면서...
전화를 합니다.
제 생각이 난데나 뭐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한두 번이면 이해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지금 방학한지 꽤 됬지 안습니까..
매번 전화 할때 마다 이럽니다..
아까도 전화왔었는데
제가 야 너또 화장실이냐?이랬더니
응 나 지금 똥싸고 있어
이러는거 있죠..
이런 제친구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이런거에 반응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
그다지 웃기진 않은얘기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