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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의 마음얻기 정말 너무힘드내요....

이따이 |2007.01.14 23:46
조회 38,927 |추천 0

흠...요즘 힘들어서 여기 글 자주 올렸었는데..

서른살녀를 사랑하는 스물다섯남자랍니다...

첨에 그녀가 먼저 고백했었지만...제가 솔찍히 부담스럽고해서

거절을 했었죠...그리고나서 친구로 계속 만나다보니...

이제 제가 그녀를 더좋아하게 되버렸내요...

제가 고백했더니...흠 너랑 나랑은 안되잖아...

제가보기엔 그녀역시 절 좋아는.... 하지만 나이가 많이 걸리나봐요...

맨날 보자고 조르고 통화하고싶고 그런데...

문자보내도 답장도 잘없고 연락은 씹히기 일쑤...

그러다 자기가 보고싶다고 연락오는날만 가끔 보게되내요

그렇게 되니 전 전화기만 보고살고...정말 바보같은생활을...석달째 하고있내요..

그래서 이제 정말 포기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기시작합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연락해서 나이제 너 포기할께...내가 너한테 이러는게 니 힘들게하는거고...

나역시도 정말 너무힘들어서...너이제 잊으려구한다...

너두 이제 나잊고 좋은남자 만나서 다시 웃는모습찾기 바랄께...

이런식으로 얘기 해보려구 하거든요...

이런말을 하고싶지만 제 속마음은 그게 아니란건 님들도 아실꺼에요...

이런말이...그녀에게 혹시나 자극이되어서 정말 제여자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 더큰게사실이죠...

님들 생각엔 제가 이런말하면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을까요?

이런말이 혹시 그녀에게 자극이되서 절 이어주는 끈이 되어주진 않을까요?

님들에 생각을 듣고싶어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 그녀 정말 너무 사랑하고 좋아해요...

 

  여러분, 이 돈으로 결혼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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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나보고 수...|2007.01.15 09:45
1~2년안에 결혼할 생각 있는거 아니면 서른살녀 놔주라... 뭐 결혼생각이 없는 처자일지도 모르지만... 너랑 연애하다가 잘못하면 평생혼자사는 수도 생긴다... 오케??? 진지하게 생각하고 대쉬해...
베플^^|2007.01.14 23:48
누난 내여자니까 너는 내여자니까 라고 왜 말을 못해
베플빠른시일내에|2007.01.15 10:44
결혼할 생각 없으면 절대로 그여자 마음 흔들어놓지 마세요. 경험자로써 조언합니다. 저 2년 넘게 만나고 결국 그 남자의 바람에 지금 혼자 살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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