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요즘 힘들어서 여기 글 자주 올렸었는데..
서른살녀를 사랑하는 스물다섯남자랍니다...
첨에 그녀가 먼저 고백했었지만...제가 솔찍히 부담스럽고해서
거절을 했었죠...그리고나서 친구로 계속 만나다보니...
이제 제가 그녀를 더좋아하게 되버렸내요...
제가 고백했더니...흠 너랑 나랑은 안되잖아...
제가보기엔 그녀역시 절 좋아는.... 하지만 나이가 많이 걸리나봐요...
맨날 보자고 조르고 통화하고싶고 그런데...
문자보내도 답장도 잘없고 연락은 씹히기 일쑤...
그러다 자기가 보고싶다고 연락오는날만 가끔 보게되내요
그렇게 되니 전 전화기만 보고살고...정말 바보같은생활을...석달째 하고있내요..
그래서 이제 정말 포기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기시작합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연락해서 나이제 너 포기할께...내가 너한테 이러는게 니 힘들게하는거고...
나역시도 정말 너무힘들어서...너이제 잊으려구한다...
너두 이제 나잊고 좋은남자 만나서 다시 웃는모습찾기 바랄께...
이런식으로 얘기 해보려구 하거든요...
이런말을 하고싶지만 제 속마음은 그게 아니란건 님들도 아실꺼에요...
이런말이...그녀에게 혹시나 자극이되어서 정말 제여자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 더큰게사실이죠...
님들 생각엔 제가 이런말하면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을까요?
이런말이 혹시 그녀에게 자극이되서 절 이어주는 끈이 되어주진 않을까요?
님들에 생각을 듣고싶어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 그녀 정말 너무 사랑하고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