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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잡궈놓구 일하고 돌아와보니 내방 침대위에 식칼 한자루가~ㅡㅡ;

렛츠부기 |2007.01.15 13:26
조회 2,826 |추천 0

사뭇 진지합니다. 그냥 넘길일이 아닌거 같아 글올려봅니다.

 

시간은 오후 4시경 ...주택에 사는 여자친구는 거실과 자기 방문을 항상 잠궈놓고 다닙니다.

 

물론 자기방 열쇠는 본인만 가지고 있고 거실과 대문 열쇠는 집 가족들이 다 가지고 있지요

 

4시에 어머니가 일하는 가게에 일하러갔다 세벽 3시에 같이 들어왔는데...

 

글쎄...동생은 거실에서 자고 있고...방문열쇠를 따고 들어가보니 침대위에 식칼한자루가

 

가지런히 놓여있더랍니다..그리고 전화해서..무섭다고 울면서..자고있는데..깨우더랍니다.

 

다음날 출근도 해야 하고 잠결이라..그래 문잡궈놓구 자라 했지만...생각 해보니..

 

그냥 넘길일이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여친 어머니도 세상에 별일이라며 많이 걱정하셨더랍니다..

 

이경우는 어떤경우일까요? 아침에 전화하니 곤히 잘자고 있는 여친을 보고 안심하긴했지만...

 

바로 열쇠 전부 교체하라고 했지만  저 구석텅이에 남겨진 이 찝찝함...

 

조언아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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