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적절한 길을 제시해주시거나 조언을 해 주실 인생의 선배님들이 계실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1. 영문학 전공하여 소규모 제조업체에서 해외영업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역이란 것을 "전공"하지 않아서인지 저희 사장님께서는 항상 탐탁치 않은 눈치시네요. 3년째 되어갑니다만 참 답답합니다.
2. 그래서 생각한 것이, 온라인 강의나 야간대라도 다녀서 무역을 전공을 해보자는 안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리고 지금까지 겪어온 경험도 그렇고, 몇다리 건너 지인들의 말까지 들어봐도, 무역이란 것을 학교에서 배워봐야 실무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라는 게 짧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 생각입니다.
3. 어차피 하기로 마음 먹은 것, 경영학은 어떨지 하고 여쭤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온라인 / 사이버 대학 강좌를 통한 학위 취득에 대한 선배님들이 알고 계신 사회적 인식이 어떠한지도 궁금합니다. EBS나 YBM 시사 등에서 비슷한 가격에 제공하는(학기당 90~100+만원) 미니 MBA 코스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