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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신문사 보셨나요?

억울녀 |2007.01.16 12:46
조회 138 |추천 0

저는 지방에서 신문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휴학하고..신문사에서 일하게 됐는데요..

비록 작은 지방지지만 처음에 편집기자 제 이름이 나올때면

그 뿌듯함을 일로 말할수 없었습니다..

처음 직장이 회사 사정으로 인해 문을 닫고..

밀렸던 월급은 노동부에 신고해서 1년 넘어서 받았습니다..

얼마후 새로운 신생사로 같은 회사 직원 몇명이 이동했습니다..

그때 패기로 다시 뭉쳐보자는 생각으로..

처음에 창간 멤버였기에 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창간 멤버창간멤버 하면서 더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잖아요..

처음 생길때 부터 있었다며..-ㅁ-'' 아닌가 나만 그런가..

아무튼 일했어요..

1년쯤 더 지나고 제가 일을 그만 뒀어요

서울에 있는 잡지사로 취직하기 위해..

그런데 그 잡지사 x꼴.. 여성 주부잡기 등을 펴내는 유명한 곳이죠..

실컷 그만두고 올라갔더니

이제와서 사람 채용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때 첫번째 시련이었습니다..

두번쨰 시련은 얼마전 일어났어요..

그 창간회사에 다시 들어가게 됏어요

어자피 거기도 사람 모질라고 나올때 정중히 인사를 하고 나왔기에

만약을 대비해서 ..

다시 들어가서 일하게 됐습니다..

회사 편집부 사람하고 어느순간 사이가 안좋아 지게 됐어요..

저랑 경력 제가 편집 경력이 더 많고

그사람은 경리하다가 온사람인데 나이가 나보다 많다는 이유로

차장대리라는 직급을 얻었다 하더군요

어린사람이 차장대리 하면 안된다는 회사..

저 올해 24이고.. 회사 입사는 20살 후반부터 했구요..

그 차장대리는 회사 광고 차장과 둘도 없이 친한 사이 였어요

둘의 입김이 발휘했는지 먼지..

재가 회사 분위기를 흐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몇번 싸우기도..

저한테 직접 말은 안했지만 나 그만두라고 하라고

나랑 같이 다니면 나랑 친한 애까지 물 버린다며..

그런애기도 햇다더군요..

회사에서는 1월초에 저한테 권고 사직을 권하더군요..

국장이 불러서..

내가 1달간 여유를 달라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실장이 부르더니 이번주 까지만 하래요..

그래서 저번주 그만뒀습니다..

전 노동부에 신고한 상태구요...

 

더 웃긴건.. 중간에 수습애들이 들어와서 한명이 그만두고 딴회사 간다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새 회사가 힘들다며 여기 신문사가 좋았다 해서 다시 들어오고 싶다 했을때

편집부 차장. 국장.. 그리고 그 업무국 사람들 실장까지도 안된다

반기를 들어 그 수습이 복직하면 일 그만 두겠다 까지 한앤데..

이제와서 저 그만두니까 바로 다시 일하네요..

오늘 신문보고 이니셜 보고 저도 알았어요..

정말 억울합니다..

어디에 하소연 할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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