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6개월됐고, 출산전까지 남편의 성욕은 말할수 없이 강했어요..
임신땐 관계를 못하니깐..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그거까지 제가 관여를 못하겠더라구요..그래서 그것쯤은 이해해줬는데..
아기낳고 백일이 지나도록 저에게 관계를 하고싶단 얘기 한마디 안하고..
오히려 제가 붙으면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만 하고..멀리합니다.
갑자기 살이 찐 남편은 살찐이후로 성욕이 감퇴했다고 하는데..
저는 애기낳기 전엔 성에대해 전혀 몰랐는데...아기낳고나서 성욕이 생겼나봅니다.
아니..남편이 워낙이 안하니깐..오히려 욕심이 생겨서 더 달라붙는지도 모르죠...
왜그런지 모릅니다.
회사 마치고 집에 일찍옵니다...늦어도 12시이전에 귀가 하구요..
그래서 남편한테 솔직히 말했습니다.
관계를 안하니..의심이 간다고...하지만 남편은 오히려 화를 냅니다.
잘때도 같이 자려하지 않고, 피곤하다고 먼저 들어가 잡니다.
가끔 같이 잘때...제가 먼저 하자고 하면 남편은 오늘은 피곤하니깐..내일 하자고 하고 내일이 되면 또 아무일 없었단 듯이 미루고 미루고...
한달에 한번할까말까 입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아기한테 잘하고..또한 친정집이 시골인데 시골집에도 시댁보다 더 자주 갑니다.
저를 잘 이해해주려고 하고...다만 문제라면 부부관계인데..
전 그거 하나때문에 스트레스에..오만가지 생각이 들구욤..
시댁에선 연년생 낳을까봐 맨날 볼때마다 조심해라 조심해라 하시는데...전 정말 짜증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런말씀 하시면 말할려구욤..
당신 아들 신부님이라구요...
어떻하면 남편의 성욕이 되돌아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