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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헤어지잔 소린가요?

어쩌라고 |2007.01.16 16:32
조회 700 |추천 0

사귄지 이제 두달쩜 넘었네요

오빠는 30 전 이제 27이네요~

남자친구는 잘 연락을 안합니다.

정말 바쁠때는..진짜..하루에 한번 연락할대도 있고요

 

처음에는 그것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서 절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요...

조금씩 변해가는 오빠때문에....

저도 오빨 믿게되었는데

문제는..제가 일욜날 오빨 만났거든요

 

그런데 오빠가 회사에서 걸려온 전화한통을 받고는...

정말..그 담부터 머리가 아프다고 하면서...영화보는데도 말이 없고 시큰둥한거예요

원래 말이 없는 편이긴 하지만..

좀 기분이 이상했어요

그래서 그날은..저희집까지 델다주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서 제가 먼저 왔지요

동네까지는 오빠가 같이 와줬구요

그리고 항상 그랬떤 것처럼..제가 갔냐고 문자보내니깐

전화가 와서..잘자라고 인사하고 일찍 잤어요

 

그런데 담날부터 오빠가 이상해졌어요

정말 여자의 느낌이란거 있잖아요

오빠가 연락도 안되고 항상 제가 투정하는 문자로

자기는 내생각안하고 일만한다 그러면 안바쁠때 전화하거나 문자하거나

그랬는데..그런것도 없고..

한참있다가 화가나서전화했더니

정말..차가운 말투로..얘기하는거예요

이사람이 내 남자친구인가 할만큼

 

그리고 새벽에 집에갈때 전화하라고 했거든요..

그랬는데안오길래 전화했떠니...나중에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30분뒤 전화가 왔는데 정말 아까보다 더 차가워 진거예요

왜 여자의 느낌이란거 있짢아요

헤어지잔 말 하고 싶은데 못해서 지금 연락을 안하나

예전에 티비에서 남자가 연락 자꾸 안하는건..피하는건 헤어지자고 하는 거라고 하던데..

이제야 오빠가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오빠가 성격이 조금 특이하다고 해서 많이 이해해주려고..연락안해도 화안내고

얘기로 잘 풀어서 요즘엔 잘되고 있었는데........

오늘도 연락이 없어요

어제 새벽에 제가 나한테 화냤냐고 서운한거 있냐고

회사에 무슨일 있냐고 해도 아무일 없다고만 하고..

그리고..새벽 내내 오빠랑 전화끊고 너무 서운해서 울다가

자기전에 문자로 나 울었다고 하면서 오빠 너무 차가워서 무섭다고..말을 해야지

내가 오빠맘을 알거 아니냐고 했는데도 연락도 없어요

혹시 일하느라 바쁠까봐

문자로 바쁠까봐 문자보내요~전화하세요 라고 보냈는데도

연락없고

어떻게 해야하는거져???

지금 전화해서 화내고 싶은데 오빠 회사라고 참고있어요

아마 오늘도 제가 전화하면 연락안올꺼 같은 예감인데

 

이거 헤어지자고 하는건가요 지금?

어떻게 하면 좋아요?

헤어지기 시른데~~~

오빤 잘 말을 안하는 성격이라서~

0 형인데...그렇지 않아요

혈액형은 믿지 않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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