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6개월정도 지났네요
제가 작년 6월달에 입사하고 한달정도 지나서 지금 제 남친이랑 사귀게 됐거든요^^
입사하자마자 관심보이며 막 들이대는 남친....바람끼가 많아보여서 첨엔 거부감이 들었지만 기냥 좋더라구요~![]()
지금은 울 남친한테 푹~~빠진상태!!
그래서 이런거 저런거 같이하고싶고 커플이라는거 티내고 싶고 그런맘!!
앤 있는분들 다 아시죠??
저도 커플로 할 수 있는거 그런거 조아라 합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고민고민 하다가 회사에서 같이 신을 실내화를 샀죠(커플용으로)
참고로 저희회사 사무실이 좀 선선하거든요. 책상에 앉아있음 발이시리죠
저도 추위를 많이타고 남친도 추운거 싫어하고 그래서.......
커플용실내화도 있나??
물론 그렇게 보이게 맞춘거죠~ㅋㅋ
제 나이가 이십대 중반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인형같은거 무쟈게 조아하거든요.
아직도 애같다는 소리 자주 듣습니다. 저도압니다.
그래서 제껀 피그렛(분홍색인건 다들 아실듯) 이고 제 남친껀 파란색 이요르~따땃한 털실내화 ![]()
어제사고 나니깐 넘 맘에들고 뿌듯하더라구요~^^
신으라고 줬습니다.
아무말 없이 받아들더군요.
실내화주면서 신기싫다고 하면 어쩌나.....
사실 회사에서 남자직원이 인형달린 털실내화신고 돌아다님 쫌......그렇죠~??ㅋㅋ
것두 위에 상사님들이 첩첩산중인데........둘이 사내에서 너무 붙어있는다고 경고도 받은상태...
저도 신고 다니기가 눈치보이는데 남친까지 것두 커플로~~~
막무가내로 신으라고 했습니다.
폭력도 쫌 사용했습니다. ㅋㅋ제가 손이 쫌 아니 힘이쫌 세거든요
쭈볏쭈볏하더니 신더군요~ㅋㅋ
제 남친이랑 저랑 칸막이 두고 책상이 바로 옆에 나란히 붙어있어서 발 보입니다
실내화 싸쥬가 250까지만 나오길래 거 샀습니다.
울남친 발270입니다.
제 남친 키가 181cm입니다.
낼보래면 30살 입니다.
신어보더니 따뜻하다고 조아하더군요.
그리고 아깐 다른부서 직원들한테 자랑까지 합니다.
이렇게 사
랑스런 남친 있으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