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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31살에 할 수 있는 일좀 알려주세요~!

어쩌지.... |2007.01.17 13:37
조회 52,908 |추천 0

 어느새 30살이 되버린 노처녀입니다....

직장은 한 5년다녔는데...유학을 너무 가고싶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직장을 오래다녔지만 미래두 불투명하고 내 적성에 안맞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만 쌓여가고 그렇다고 이 나이에 다른 직장을 알아보기에는 늦은감도 있고....

여기서 벗어날수 있는건 유학뿐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유학가는것두 힘든상황입니다.

벌어놓은 돈도 없고, 카드빚도 있고, 집에서는 결혼만 하라고 하고, 이것저것 정말 힘든상황입니다.

그래도 유학을 결심한건, 제가 원래 부터 하고싶은 일이 옷가게 같은 장사입니다.

옷을 리폼하는 방법같은걸 배워서 제 가게를 하는게 꿈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배울수는 있지만 아무래두 부모님 그늘에서는 제가 혼자설수 없을같아서 입니다.

항상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

첨에는 미국을 갈까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미국에 있는 칭구말로는 생활비하고나면 돈벌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너무 가고싶어했던 일본으로 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서 막노동을 해서라도 생활비는 제가 벌꺼구요, 아르바이트같은거 해서 경험도 쌓을거구요, 아끼고 아껴서 돈도 모을꺼구요.

제가 너무 꿈같은 생각만 하고 있는걸까요?

하지만 모든걸 감수하고서라도 유학은 갈수있는데요...

갔다와서가 문제라....

만약 일본을 갔다와서 할수 있는 일은 뭐가있을까요?

아니.....여자나이 31살에 할 수 있는 일??

아무런 자격증도 없는데......

이랬다저랬다 지금 머릿속이 터져버릴꺼같아요...ㅜ.ㅜ

 

 

 

  직장에서의 내 위치, 뭐가 현명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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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7.01.19 08:42
5년동안 직장 다니면서 한푼도 못모으고 빚까지 있다니.. 뭘해도 망할 성격인듯.. 유학가지 마세요. 보니 유창하게 일본어도 못하는 수준인것 같은데 괜히 현실에서 벋어나고 싶어서 유학가면 1년간 돈만까먹고 조용히 돌아옵니다.. 유학은 똑똑한 사람들이 더 똑똑해지기 위해서 가는것임.
베플거참...|2007.01.19 09:45
30세가 넘었으면 이젠 인생에 대해서 슬슬 알때가 아닌가? 어떻게 할게 없음 유학이야? 유학 다녀오면 미래가 보장되나? 조금만 더 생각해보세요.. 리폼기술이라면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말씀 드리긴 모하지만... 악플처럼 보이기도 싫습니다만.... 당신의 정신상태는 아직 20살을 벗어나진 못한것 같습니다..
베플다시 한번 ...|2007.01.17 13:44
모아놓은 돈도 없고 빚도 있다면 일단 빚을 청산을 하고 유학 자금을 마련한 후 생각을 다시 해보세요.. 31살이면 새직장에 들어가도 늦지 않은 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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