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30살이 되버린 노처녀입니다....
직장은 한 5년다녔는데...유학을 너무 가고싶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직장을 오래다녔지만 미래두 불투명하고 내 적성에 안맞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만 쌓여가고 그렇다고 이 나이에 다른 직장을 알아보기에는 늦은감도 있고....
여기서 벗어날수 있는건 유학뿐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유학가는것두 힘든상황입니다.
벌어놓은 돈도 없고, 카드빚도 있고, 집에서는 결혼만 하라고 하고, 이것저것 정말 힘든상황입니다.
그래도 유학을 결심한건, 제가 원래 부터 하고싶은 일이 옷가게 같은 장사입니다.
옷을 리폼하는 방법같은걸 배워서 제 가게를 하는게 꿈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배울수는 있지만 아무래두 부모님 그늘에서는 제가 혼자설수 없을같아서 입니다.
항상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
첨에는 미국을 갈까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미국에 있는 칭구말로는 생활비하고나면 돈벌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너무 가고싶어했던 일본으로 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서 막노동을 해서라도 생활비는 제가 벌꺼구요, 아르바이트같은거 해서 경험도 쌓을거구요, 아끼고 아껴서 돈도 모을꺼구요.
제가 너무 꿈같은 생각만 하고 있는걸까요?
하지만 모든걸 감수하고서라도 유학은 갈수있는데요...
갔다와서가 문제라....
만약 일본을 갔다와서 할수 있는 일은 뭐가있을까요?
아니.....여자나이 31살에 할 수 있는 일??
아무런 자격증도 없는데......
이랬다저랬다 지금 머릿속이 터져버릴꺼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