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어제 밤에 어쩌다 잠자리를 가졌고 갈때까지 갔습니다.
서로 사랑한다고 생각되서 했는데
왜 이리 후회가 되는지..
사귄지는 2달 정도..
오늘 아침에 그에게서 문자가 오기를
"니가 생각나고 지금까지 맘상할 얘길 해서 미안해
나중에라도 다 갚아줄수 있다면.."이라고 하길래
사랑한다고 해달라고 했더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고 문자 보내왔어여
그러다 그가 퇴근할때쯤
시내에 서점에 책사러 같이 가자고 했더니
공부할께 밀려서 못가겠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공부잘하라고 했고여
그런데 밤에 전화했더니 안받고
자는지 문자도 없네여
잘자라고 해줬으면 했는데//
별거 아니지만 왠지 어제 밤 잠자리한 이후에
맘이 바뀐거 같은게..영..
제가 넘 예민한건가여?
직장동료와 잠자리한건 첨이고
왜 이리 후회가 되는지,..
아무 말이나 해주세여
맘이 편하지 않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