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얘기하다가 답답해서 좀 물어보려구요...
남자친구가 저한테 가끔 물어봐요, 자기를 사랑하냐구요.
근데 전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안보면 보고싶기도 하고,
매일 몇통화씩 통화하던 습관때문에 연락 안되면 궁금하기도 하지만
그건 그냥 습관적으로 하다보니 몸에 익어서 그런것만 같거든요.
헤어지면 마음은 아프겠지만, 다른 남자 만나 잘 살 수 있을거 같거든요?
그래서 사랑한다고 말을 못하겠어요-_- 대답을 안하고 있으면
남자친구 혼자 대답해요.
"암.. 사랑하겠지, 여자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는 붕가붕가를 못해"
-_- 전 잘 모르겠어요. 뭐 혼전순결 사랑이 최고, 엔조이는 안돼.
이거 머리속에서 어릴때부터 박혀있었지만 막상 남자친구랑 해보니 좋기도 하고
그냥 서로 맘맞고 더구나 아무 남자랑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랑하진 않지만
인간으로 매우 아끼고 좋아하는 내 남자친구랑 하는거. 라고 생각하니
마음 편하더군요-_-
근데 저런 얘기 나올 때마다, 그리고 남들도 종종 말하잖아요-ㅅ-
남자는 할 수도 있지만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이랑만 가능하다고.
근데 그게 저한테는 해당이 안되는 것 같아요- -
제가 성욕이 강한 걸까요..................
남자친구랑 같이 있다보면 남자친구가 저 혼자 흥분해버려서
하려고 할 때가 있거든요. 저도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만, 사람 맘이란게
늘 항상 맞을수는 없고 피하고 싶을 때도 있고 그런데, 남자친구가
제 밑을 살살 건드리면 어김없이 전 물이 나와요-_- 그, 애액이란게요..
저어어어어어어어~~엉~~말!!!!! 하기 싫었는데도-_-
남자들의 꼬추가 자극에 무조건 반응하는 것처럼 저도 그래요-_-
제가 하기 싫다고 막 짜증내고 화내고 그래도 남자친구는,
밑을 조금만 만져보다가 애액이 나오면,
"역시 여우라니까, 남자를 다룰 줄 알어~"
라고 말해요- - 전 정말 하기 싫었는데.....
튕기는 줄로만 아는 건지 물이 나오면 해버리죠- -
근데 웃긴게 하다보면 제가 더 흥분해서 너무 좋은거에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정 하기 싫으면 오빠가 빨리 사정할게,
그러고 시작하는데 나중엔 제가 "오빠 싸지마, 조금만 더.." 라고 꼭 말하게 되는거죠-_-
저도 제가 어느정도의 성욕은, 어쩌면 남들보다 조금은 더 있다고도 생각은 했지만.
다른 분들은 안그런가요-_-?
제 남자친구말이 제가 특이하대요.
어쩔때보면 여자 아니고 남자같대요.
제가 훅 타오르고, 끝나고 나면 그대로 뻗어서 잠들거든요- - 극한 피로감에.....
전 그냥 남자친구의 발기되지 않은, 아니 더 정확히는
사정 후 쪼그라든 꼬추가 고물고물 하니 촉감이 괜찮더라구요;;
종종 입에 물고 잠들기도 하는데; .. 상황이 이러고보니 제가 입에 넣으려고 하면
남자친구가 막 큭큭 거리면서 웃어요.
"왜? 또 하고 싶어? 한번 더 할까?"
"왜? 또 하고 싶어? 한번 더 할까?"
"왜? 또 하고 싶어? 한번 더 할까?"
"왜? 또 하고 싶어? 한번 더 할까?"
이래요-_- 나 정말 하고 싶어서 그런거 아닌데...
아무리 말해도 안믿어요-_-................................
자꾸 저 말이 귀에 맴돌아요.
전 여태 솔직함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고 거짓말이 젤 나쁜거라고 생각해왔거든요..
그래서 다른 여자들은 내숭을 떠는거고 사실 제가 가장 솔직한 거라고 생각해 왔는데..
남자친구말은 제가 유난히 성욕이 너!!!!무!!!!!!!!! 강한것 같대요..
제가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걸까요-_-??
아니면 막말로 창녀기질이 타고나서 그냥 좋은걸까요?
정말 하기 싫다가도 막상 하다보면 너무 좋아서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너무 좋다고 표현하다보니
남자친구는 이제 절 ........................... 휴.........................
제가 특이한가요??
남자친구는 절 뭐라고 생각할까요- -
쉬운여자? 헤픈여자? ...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