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 흔하지 않은 사건.!!

사랑우정 |2007.01.18 10:20
조회 125 |추천 0

작년 06년 10월에 회사에서 제 여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둘이 애칭!? 표현두 짓고 예를들어(삼겹살)( 꽃등심) 이정도?^^

 

둘이 사이는 정말 좋은 분위기였지요...

 

처음에는 저도 애정이 조금있었는데 사귀다보니 애정이 많이 쌓여가고있다는걸 느꼈어요

 

하지만 회사일이  늦게 끝나면 여친은 집으로 저는 기숙사로 행하였습니다..(아주가끔)

(여친과는 자주만나는편..)

여기서 여친이 집에 갈때 제 친구놈이랑!? 같은 방향이라서 친구차를 타고 집까지 자주 다녔지요.

 

그냥 저는 어차피 친구가 집에 가는길에 친구 차 타고 여친을 데려다 주는게 꺼리김 없이 생각하고있었지요.

 

하지만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회사에서 일을 할때 저보다 제친구 녀석한테 장난을 많이 치는걸 봤습니다.. 저는 참다참다 질투심에 여자친구한테 너 나보다 내친구랑 더 친한것 같다면서.. 좀삐진투로 애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아니라면서 제게 다시 애교를 떱니다..

 (이애기를 여자친구한테 말한건  저만 느끼는 게 아니라 회사사람들도 저보다 제 친구랑 제 여자친구랑 하는행동이 꼭 연인처럼 느껴진다고들 다들 애기를했죠..ㅡ,ㅡ';;)

 

그냥 저는 제친구니까..제친구니까..친하니까... 이렇게 생각한것이 큰 오산이였던것 같습니다.

 

어느날 저와 여자친구와 다툼이 생겼습니다.. 여자친구가 잘못한일이있어서.. 제가 친구녀석한테 술한잔 하자면서 하소연을 털어놨습니다.. (어쩌구 저쩌구)친구녀석이 제애길듣고 하는말이   솔직히 너 여친 첨에는 몰랐는데 계속 알다보니 깨더라.. 아니다 싶으면 여기서 정리해 라고 친구녀석이 제게 말을하더군요...

 

저는 그래도 여자친구에게 애정이 있어서 한번 더 참자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어느날 회사일이 끝나고  여자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이렇게 서먹서먹하게 지내느니 차라리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고.."

저도 화김에 아니 정내미가 떨어져서... "너가 원하는데로 하자고... 너편한데로.."

이렇게 문자를 주고 받은게 마지막...

 

여기서 황당한건... 친구녀석에게 헤어졌다는 소식을 전하고 몇일이 지나...

 

웬지  친구녀석과 제 여자친구의 행동!? 냄새가 나는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저는 친구녀석을 물론 믿었습니다.. (죽마고우라..ㅡ.ㅡ;;)

몇일뒤 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 제가 친구녀석에게 너 xxx구 맘에있냐구 물어보니.. 전혀 없다고

거부반응이 냉정하게 애기를 하더군요...

 

여기까지 좋습니다.. 여기서도 전 친구를 믿었습니다...

몇일전 저는 어떨결에 친구의 폰이 제손에 들어와서 문자를 보게되었습니다..

문자에내용 "애칭표현 과 나 댜기너무보고싶어..^^얼굴잠깐보고 헤어졌넹." 이런내용의 문자가 있더군요  물론 전화번호는 제 헤어진 여자친구 번호로...  얼떨결에 친구가 보낸 문자보관함을 들어가보니

여기서..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다는걸 알았죠... 된장!!!!!!!  흥분을 가라않쳤습니다..

 

친구녀석 문자 내용이.."나두 보고싶어!!막이뤠~~내일두 얼굴잠깐보겠넹..빨리보고싶어..♥"

ㅜ.ㅜ;;;;

 

솔직히 저는 여자친구랑은 헤어진건 후회를 안합니다...

 

제가 기분이 분노한건  왜 친구녀석이 술자리에서 제가  좋아하냐고 물어볼때 아니라고 하더니..

 

친구녀석의 거짓말이 화가 납니다... 1~2년 친구도 아니고 10년친구녀셕인데..

 

또 기분 나쁜건 둘째 치고  잃은것이 여자친구 하나였으면 하는데 우정이라는 친구녀석까지 잃게 될줄이야... 

이런경우 처음 당하는 거라서... 어떻게 해야할줄 모르겠습니다...

 

제게 힘이 되는 아니 도움이 될수있는 한마디좀 해주세요./...

 

 

저는 죽마고우인 친구와 회사에 같이 입사를 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