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입학전
친구의소개로 한여자애를알게되었습니다
여자에 관심도없고 마냥 친구가좋았던때라
별신경안썼는데
두명이 소개시켜준애였어요
메신저나
싸이로친해졌는데
같은고등학교가된거에요
그래서
처음본거는
입학식날
그리예쁘지도않고보통아이였어요
나도그렇고
걔는3반
나는4반이되었어요
친하긴했지만
극심한성격차이로
싸우기도많이싸웠어요
그런데
우연찮게
ca도같이되고
동아리도같은데가된거에요
그래서
더가까워졌고
수련회가서정말많이친해졌어요
그런데
어느날
삼촌이돌아가셨대요
슬프더래요 그래서갔죠
이상하게 몸이끌리더라고요
왜이리 같이있고싶은지
바로갔어요
위로를해줬죠
서로이런저런얘기했어요
그아이는남자친구가있었어요
나는그사이여자친구가생겼어요
그런데
여자친구보다그아이가더보고싶더라구요
결국
여자친구와이별하고
계속친하게지냈어요
생일때
감동진짜많이주고
주고싶은건추억이랑감동이었어요
같이자주놀러다니고
가고싶은데데려다주고
먹고싶은거사주고
힘들떄곁에있어주고
저는
항상
좋아하는걸표현했어요
넌내신부감이다
나너좋아하자나
이러면서
그런데
이아이가
문자로
보고싶대요내가
전볼수없는상황이라
미안하다못보겠다했더니
어차피보면안댄대요
그래서
왜
이랬더니
너보면눈물이난대요
미안해서고마워서
"뭐가미안하냐 나기다리는거잘한다
라면도3분지나면먹고 새치기란것도해본적이없는놈이다"
이렀더니웃네요
제가
"내가 너 기다릴껀데
일찍오는게좋을꺼다 흰머리뽑아주고싫으면"
이랬더니또웃어요
"웃어라 너웃게하는게 내일이잖냐"
"일 잘할수있겠냐"
"나 일 조카잘한다"
"그일이힘들수도있겠다 나 방황을잘하거든"
이랬어요
그럼온단소리같아서요
그리고
이친구를소개해준 친구와얘기했어요
이친구는 모든사실을알거든요
제가
"내가 걔한테 추억이랑 감동은 조카줬는데 이젠 뭘주냐"
이랬더니
사랑을주라네요
맞는것같아요
이애는곧 전학가요
친구나아는누나나 고백해보래요
지금 여자친구는
잊기위한사귐이었는데
애들이 그건나쁜거래요
보내주려고요
그아이전학가면
남자친구와도 깨진대요
고백해봐야겠네요